|
┏━━━━┓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225번째 쪽지!
┗━━━━┛
□ 흔들어 주세요
어떤 사람이 아주 힘들고 어려운 고난에 처했습니다. 견디다 못해 자살
할까도 생각 했지만 처자식이 불쌍해 그러지도 못하고...고민을 하다가 괴
로운 마음으로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교회목사님을 한번 찾아가 물어보자
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그는 목사님을 찾아가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다 하는데 왜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런 고통을 주
나요?" 하고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약국에 가서 약을 하나 사오십시요. 병에든 약을 아무거나 빨리
사오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이 영문도 모른채 얼른 뛰어 가서 약병을 사오
자
"이 약병 밑에 무어라 씌어 있는지 읽어 보십시요"
"잘 흔들어서 드십시요"
"맞습니다. 인생에 파문이 일어 고난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 입니
다. 약병을 흔들어 먹는것은 가라앉은 약효를 확실히 하려고 그러는것 아
닙니까? 잠시만 참으십시요.하나님이 이제 축복하실것 입니다."
1995.12.17 주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225번째 쪽지!
┗━━━━┛
□ 흔들어 주세요
어떤 사람이 아주 힘들고 어려운 고난에 처했습니다. 견디다 못해 자살
할까도 생각 했지만 처자식이 불쌍해 그러지도 못하고...고민을 하다가 괴
로운 마음으로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교회목사님을 한번 찾아가 물어보자
는 것이었습니다. 드디어 그는 목사님을 찾아가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다 하는데 왜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런 고통을 주
나요?" 하고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약국에 가서 약을 하나 사오십시요. 병에든 약을 아무거나 빨리
사오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이 영문도 모른채 얼른 뛰어 가서 약병을 사오
자
"이 약병 밑에 무어라 씌어 있는지 읽어 보십시요"
"잘 흔들어서 드십시요"
"맞습니다. 인생에 파문이 일어 고난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 입니
다. 약병을 흔들어 먹는것은 가라앉은 약효를 확실히 하려고 그러는것 아
닙니까? 잠시만 참으십시요.하나님이 이제 축복하실것 입니다."
1995.12.17 주일 아침에 [좋은이 아빠] 드립니다.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