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248번째 쪽지!
┗━━━━┛
□ 아이와 노인이 쩔쩔 매는 것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훌륭한 학자를 궁궐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학자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있게 사는 것이오?" 학자가 대답했습니다.
"나쁜짓은 하지말고 착한 일만 하는 겁니다"
"아니, 그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 않소?" 그러자 학자가 빙그레 웃
으면서 말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세살 먹은 어린아이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여든 먹은
노인도 실제로는 지키기 힘들어 쩔쩔매는 것이지요" 방법을 아는것도 중
요하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만이 보람있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 결심이라도 꼭 실천 하는날!
1996.1.9 ♡화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248번째 쪽지!
┗━━━━┛
□ 아이와 노인이 쩔쩔 매는 것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훌륭한 학자를 궁궐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학자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있게 사는 것이오?" 학자가 대답했습니다.
"나쁜짓은 하지말고 착한 일만 하는 겁니다"
"아니, 그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 않소?" 그러자 학자가 빙그레 웃
으면서 말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세살 먹은 어린아이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여든 먹은
노인도 실제로는 지키기 힘들어 쩔쩔매는 것이지요" 방법을 아는것도 중
요하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만이 보람있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 결심이라도 꼭 실천 하는날!
1996.1.9 ♡화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