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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254번째 쪽지!
┗━━━━┛
□ 쩨쩨한 대통령
지하철역에서 올라오다 보니 어느 가판신문 제목이 `YS 총선수단방법 안
가린다!"가 눈에 들어와 어쩐지 섬짓 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그 국민의 통합과 위엄의 상징이어야 합니다. 대통
령은 나라의 대표이며 가장 어른이고 누구나 인정할 만한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국부를 원하며 우리는 이제 정말 그런 대통령을 한
사람쯤 갖고 싶습니다.
YS라면 이나라의 대통령인데...그분은 전라도 사람의 대통령이기도 하고,
충청도 사람의 대통령이기도 한것이 분명한데...어쩌자고 부산사람의 대통
령이기만을 고집하는 것일까... 이 나라의 대통령은 분명 `김영삼'이지만
그러나 부산 사람들을 제하고는 심정적으로 대통령으로 인정을 안한다는게
문제입니다. DJ, JP 등등과 경쟁하는 수준으로밖에 안 비칩니다.
대통령을 두번씩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장래를 위해서 대물림(?) 해야
되는것도 아닌데 (대물림도 소용없다.전두환씨를 보라) 차라리 부산 사람
만의 대통령이기를 포기하고 전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대통령은 당파심을 초월한 고귀한 인격자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일체의 정
치에서 손을 떼고 중립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신한국당이든, 새정치든, 민주당이든...한번 해 봐라. 김대중이든 김종필
이든,누구든 한번 정정 당당히 싸워서 능력있는 사람이 뒤를 이을 대통령
이 되어봐라! 나는 일체 상관을 안할테니 누구든 자신 있으면 해봐라. 나
는 이제 중학교때부터 꿈꾸던 대통령이 되었으니 국민들을 위해서만 일하
기에도 시간이 없다." 하고 선포하고서 정말로 툴툴 털고 일어서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총선에서 수단방법 안가리는' 추한 모습을 안보여도 되고 누
구든 능력있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되면 멋지게 넘겨주고 청와대를 나오
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멋진 대통령을 원합니다. 부산 사람의 100여석 국 회의원을
가진 대통령이 아니라 100석 포기하고 300석을 다 가슴에 품어 갖는 그런
대통령을 원합니다.
DJ 나 JP 를 아직도 경쟁상대로 본다면 그것은 정말 쩨쩨한대통령 입니다.
쩨쩨하게 호남 포위 작전이니.. 그런데 머리쓰지 말고 대의를 위해 소의
를 버리기를 바라고 싶습니다.대통령의 그런 결단은 이나라의 고질적인 지
역감정을 파괴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그런 대통령에게 모두 박수를 쳐 줄 겁니다. 어짜피 이번 총선에서 대통
령의 당이 소의석 당으로 쳐질것이라는 예측이 무성하고 그래서 정국 주도
권을 빼앗길까봐 `총선을 위해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대통령' 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이쯤해서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정국을 주도 당하기 전에
모두 같이 정국을 주도해 나가는 길을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국민들도 이제는 이런 대통령만들기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역사바
로세우기도 중요하지만 더욱 대통령바로세우기를 해야 우리도 자랑할 만한
대통령을 가질수 있는겁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이 부끄러운 시대를 살면서 무얼 했느냐 물으면 어찌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1996.1.15 ♡월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254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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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쩨쩨한 대통령
지하철역에서 올라오다 보니 어느 가판신문 제목이 `YS 총선수단방법 안
가린다!"가 눈에 들어와 어쩐지 섬짓 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그 국민의 통합과 위엄의 상징이어야 합니다. 대통
령은 나라의 대표이며 가장 어른이고 누구나 인정할 만한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국부를 원하며 우리는 이제 정말 그런 대통령을 한
사람쯤 갖고 싶습니다.
YS라면 이나라의 대통령인데...그분은 전라도 사람의 대통령이기도 하고,
충청도 사람의 대통령이기도 한것이 분명한데...어쩌자고 부산사람의 대통
령이기만을 고집하는 것일까... 이 나라의 대통령은 분명 `김영삼'이지만
그러나 부산 사람들을 제하고는 심정적으로 대통령으로 인정을 안한다는게
문제입니다. DJ, JP 등등과 경쟁하는 수준으로밖에 안 비칩니다.
대통령을 두번씩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장래를 위해서 대물림(?) 해야
되는것도 아닌데 (대물림도 소용없다.전두환씨를 보라) 차라리 부산 사람
만의 대통령이기를 포기하고 전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대통령은 당파심을 초월한 고귀한 인격자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일체의 정
치에서 손을 떼고 중립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신한국당이든, 새정치든, 민주당이든...한번 해 봐라. 김대중이든 김종필
이든,누구든 한번 정정 당당히 싸워서 능력있는 사람이 뒤를 이을 대통령
이 되어봐라! 나는 일체 상관을 안할테니 누구든 자신 있으면 해봐라. 나
는 이제 중학교때부터 꿈꾸던 대통령이 되었으니 국민들을 위해서만 일하
기에도 시간이 없다." 하고 선포하고서 정말로 툴툴 털고 일어서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총선에서 수단방법 안가리는' 추한 모습을 안보여도 되고 누
구든 능력있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되면 멋지게 넘겨주고 청와대를 나오
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멋진 대통령을 원합니다. 부산 사람의 100여석 국 회의원을
가진 대통령이 아니라 100석 포기하고 300석을 다 가슴에 품어 갖는 그런
대통령을 원합니다.
DJ 나 JP 를 아직도 경쟁상대로 본다면 그것은 정말 쩨쩨한대통령 입니다.
쩨쩨하게 호남 포위 작전이니.. 그런데 머리쓰지 말고 대의를 위해 소의
를 버리기를 바라고 싶습니다.대통령의 그런 결단은 이나라의 고질적인 지
역감정을 파괴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그런 대통령에게 모두 박수를 쳐 줄 겁니다. 어짜피 이번 총선에서 대통
령의 당이 소의석 당으로 쳐질것이라는 예측이 무성하고 그래서 정국 주도
권을 빼앗길까봐 `총선을 위해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대통령' 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이쯤해서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정국을 주도 당하기 전에
모두 같이 정국을 주도해 나가는 길을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국민들도 이제는 이런 대통령만들기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역사바
로세우기도 중요하지만 더욱 대통령바로세우기를 해야 우리도 자랑할 만한
대통령을 가질수 있는겁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이 부끄러운 시대를 살면서 무얼 했느냐 물으면 어찌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1996.1.15 ♡월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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