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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284번째 쪽지!
┗━━━━┛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
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아무것도 물려받지 못하고 일찍
부터 고학을 하며 성장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을 때 까지도 아무
것도 물려주지 않은 아버지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온 식구가 고향에 내려가 명절을 보내면서 아들은
형식적인 용돈 몇푼 쥐어드리고, 아버지가 자신에게 해 주신것에 비하면
그것도 후한편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명절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아내가 문득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유~ 어쩜 당신은 그렇게 아버님을 쏙 빼닮았어요?아버님도 당신이랑 똑
같이 깔끔하시고 매사에 빈틈이 없으시더라구요. 음식 하나 남기지 않으시
는것 하며,저녁에 수도며 가스며 일일이 다 확인 하시고... 또 특별한 일
없어도 새벽같이 일어나시는 것 하며... 아무튼 당신은 아버님께 돈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너무 좋은 것을 물려 받은 것 같아요"
♡1996.2.14 포근한 수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284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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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
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아무것도 물려받지 못하고 일찍
부터 고학을 하며 성장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을 때 까지도 아무
것도 물려주지 않은 아버지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온 식구가 고향에 내려가 명절을 보내면서 아들은
형식적인 용돈 몇푼 쥐어드리고, 아버지가 자신에게 해 주신것에 비하면
그것도 후한편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명절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아내가 문득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유~ 어쩜 당신은 그렇게 아버님을 쏙 빼닮았어요?아버님도 당신이랑 똑
같이 깔끔하시고 매사에 빈틈이 없으시더라구요. 음식 하나 남기지 않으시
는것 하며,저녁에 수도며 가스며 일일이 다 확인 하시고... 또 특별한 일
없어도 새벽같이 일어나시는 것 하며... 아무튼 당신은 아버님께 돈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너무 좋은 것을 물려 받은 것 같아요"
♡1996.2.14 포근한 수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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