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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지금이 어느때인데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080 추천 수 0 2002.01.09 1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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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332번째 쪽지!
      ┗━━━━┛

□ 지금이 어느때인지

인류의 역사는 원시사회에서 출발하여 부족사회를거쳐 산업혁명 이후 과
학의 급속한 발달로 과학문명 사회가 되었다가 지금은 자본주의사회가  되
었습니다. 공산주의도 무너지고 결국은 자본주의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중
입니다.북한도 결국은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자본주의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것이 역사의 거대한 흐름입니다.
자본주의가 무엇입니까? 돈이면 다 되는것 아닙니까?  자본주의사회에서
는 돈으로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돈벌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자본주의 이후에는 어떤 세상이 옵니까? 일찌기 자본주의를 꽃피웠
던 서구사회나 미국은 지금 향락주의 사회가 되었고 우리나라도 서서히 향
락주의로 넘어가고 있는 중 입니다. 향락주의 세계에서는 돈보다도 노는것
이 더 중요합니다.세계에서 일하는 시간이 가장 길었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요즘에는 일하는 것보다도 즐기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어나는 것은 노래방,술집,음식점,호텔이나 향락,레저산업 입니다.
보릿고개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너무 먹어서 찐 살을  빼는  다이어트
광고가 신문 방송을 뒤덮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심화되어 온
세상은 윤리,도덕이 마비된 무법천지가 되고 그후에는 어떤일이  벌어지는
지 아십니까? ...종말이 옵니다. 제가 지어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성경을
근거로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의 흐름이 신기하게도 성경의 예언대로 되어가고 있으니  그걸
믿을수 밖에요. 이전에 두번의 작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었습니다. `노아의
홍수 심판' 과, 불로 멸망 당했던 `소돔과 고모라'심판이 그것이지요.  그
런데 보세요..
"노아의 때와같이...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
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니...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
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인자(예수님)의 나타나는 날(재
림)에도 이러하리라.."  (성경 누가복음 17:26~30) .....먹고,마시고,장가
들고,시집가고 사고,팔고,심고,집을짓는다는게 뭡니까...향락주의 입니다.
이전에도 예수님이 재림하고 성도가 휴거한다고 소란을 피우더니 아무일
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마십시요...성경은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쫓
지도 말라'(누가복음17:23) 합니다...앞으로도 이장림씨의 `휴거' 사건 같
은게 두 세번 더 일어나서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고 사람들이  예수믿고
구원받는 길을 마음으로부터 원초적으로 차단하는 일이 있을겁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든,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든, 또는 예수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어도, 또 기독교의 역사
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그런 모든 것들은 마지막 날 심판의 때에  아무
런 소용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사실은 지구가 도는것 만큼이나 틀림없이
확실합니다.
예수의 재림의 날짜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때가 임박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때에 후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1996.4.26 금요일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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