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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379번째 쪽지!
┗━━━━┛
□ 말할 수 있는 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을 못하는 농아인 한분을 만났습니다. 말을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듣
지도 못한다지요. 말을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크나큰 축복인지... 우리
는 잊고 삽니다. 말이 나오는 입을 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진실된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 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1996.6.13 해맑은 목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379번째 쪽지!
┗━━━━┛
□ 말할 수 있는 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을 못하는 농아인 한분을 만났습니다. 말을 못하는 사람은 대부분 듣
지도 못한다지요. 말을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크나큰 축복인지... 우리
는 잊고 삽니다. 말이 나오는 입을 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진실된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 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 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1996.6.13 해맑은 목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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