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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412번째 쪽지!
┗━━━━┛
□ 모짜르트의 코가 멋지게 보일 때
어느날 모짜르트는 아무도 칠 수 없는 화음을 쳐 보이겠다고 친구들과
내기를 걸었다지요. 그것은 오른손과 왼손을 쫙 벌려 닿는 피아노의 이쪽
과 저쪽 끝 음과 꼭 한가운데 있는 음 하나를 쳐 보이는것이었습니다.
누구도 이것은 칠 수없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고개를 흔들흔들... 그러나
모짜르트는 피아노 앞에 앉아 양팔을 벌려 건반을 누르면서 한 가운데 건
반은 그의 뾰쪽한 코로 띵! 하고 누르는것이 아닌가요!
오아~ 모짜르트의 멋진 코! 다시보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
그런일이 생기면 모짜르트의 코를 생각하기!!!
♡1996.7.16 화요일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412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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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짜르트의 코가 멋지게 보일 때
어느날 모짜르트는 아무도 칠 수 없는 화음을 쳐 보이겠다고 친구들과
내기를 걸었다지요. 그것은 오른손과 왼손을 쫙 벌려 닿는 피아노의 이쪽
과 저쪽 끝 음과 꼭 한가운데 있는 음 하나를 쳐 보이는것이었습니다.
누구도 이것은 칠 수없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고개를 흔들흔들... 그러나
모짜르트는 피아노 앞에 앉아 양팔을 벌려 건반을 누르면서 한 가운데 건
반은 그의 뾰쪽한 코로 띵! 하고 누르는것이 아닌가요!
오아~ 모짜르트의 멋진 코! 다시보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
그런일이 생기면 모짜르트의 코를 생각하기!!!
♡1996.7.16 화요일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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