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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460번째 쪽지!
┗━━━━┛
□ 나는 부드러운 사람 입니다.
나는 부드러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게 생명이 있으므로 내 안에 따뜻함이 흐르듯
나의 부드러움으로 내가 있는곳이 좀 더 부드러워지기를...
아이들을 바라볼 때면 그 순수함을 닮고 싶어지듯
다른이들이 나를 바라보면서 나의 부드러움을 조금이나마 닮기를...
나는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건 그곳을 부드럽게 녹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싶습니다.
삭막한 분위기를 훈훈하고 따뜻하게 부드러움으로 녹이고 싶습니다.
딱딱한 목표와,딱딱한 미래를 부드럽게 만들고 싶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기하는 마음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이기적인 마음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훈훈따뜻하고 부드러운 바람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 주님.내가 있으므로 나 있는곳이 좀 더 부드러운곳이 되게하소서"
1996.11.26 부드러움..화요일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460번째 쪽지!
┗━━━━┛
□ 나는 부드러운 사람 입니다.
나는 부드러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게 생명이 있으므로 내 안에 따뜻함이 흐르듯
나의 부드러움으로 내가 있는곳이 좀 더 부드러워지기를...
아이들을 바라볼 때면 그 순수함을 닮고 싶어지듯
다른이들이 나를 바라보면서 나의 부드러움을 조금이나마 닮기를...
나는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건 그곳을 부드럽게 녹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싶습니다.
삭막한 분위기를 훈훈하고 따뜻하게 부드러움으로 녹이고 싶습니다.
딱딱한 목표와,딱딱한 미래를 부드럽게 만들고 싶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기하는 마음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이기적인 마음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훈훈따뜻하고 부드러운 바람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 주님.내가 있으므로 나 있는곳이 좀 더 부드러운곳이 되게하소서"
1996.11.26 부드러움..화요일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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