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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묵은 쌀의 비밀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558 추천 수 0 2002.01.24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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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468번째 쪽지!
      ┗━━━━┛

      □ 묵은쌀의 비밀

작년 이맘때 장인어른이 손수 농사지어 가져다 주신 두가마니의 쌀을  여
지껏 먹고 있습니다. 바람불면 날아갈 듯 약한 몸으로 무공해 농사를 지어
날라다 주신, 정성이 깃든 쌀이라서 그런지 밥맛이 꿀맛 같았습니다.
  무공해쌀인걸 어찌 알고 작년에 가지고 올 때부터 쌀벌레들이 비트를 삼
고 바글바글 득실득실 살판 났습니다. 아내는 쌀벌레들이 무서워 쌀통  뚜
껑을 못 열겠다 합니다. 이제는 남은 쌀로는 떡이나 해먹고 햅쌀을 사먹어
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어떤 글을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한의학책을 보면 햅쌀 보다는 묵은쌀이 몸에 더 좋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햅쌀은 불필요하게 기운을 발동하게 하므로 정신을 차분하게  안정시키는
처방에는 묵은쌀을 사용한다 합니다.3~5년 묵은 쌀을 진창미(陣倉米)라 하
여 평소 소화기능이 약하여 설사나 장염이 자주 나타나는  증상에  미음을
쑤어 치료약으로사용하기도 합니다.
햅쌀은 너무 드센맛이 있는 반면 묵은쌀은 숙성이 되어 위에 부담이 훨씬
덜하고 부드럽습니다. 당장 입에 맛이 있다고 좋은쌀을 두고 햅쌀을  사려
했던 생각이 슬며시 부끄러워집니다.
1996.12.5 목요일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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