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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494번째 쪽지!
┗━━━━┛
□나는 산수박사다!!
한 아이가 뛰어다니면서 "나는 산수박사다" 하고 외쳤습니다. 아이의 선
생님이 그녀석의 산수 성적표를 보니 70점. 국어는 50점.사회는 60점...아
주 형편없었습니다. 선생님은 그 맹랑한 아이를 붙들고 물었습니다.
"누가 너더러 산수박사라고 했니?"
"우리 엄마가요.제 성적표를 보시더니 그랬어요"
"그랬구나..음 조금만 열심히 하면 국어박사도 되겠는걸.."
그 아이의 좋아하는 모습이라니...
그런데 국어,산수 각각 한문제씩밖에 안틀린 아이가 있었는데 매우 의기소
침하여 있는걸 보고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너는 성적이 우리반에서 가장 좋은아이인데 왜 그러고 있니?"
"우리 엄마가요,맞출수 있는문제를 틀렸다고 저보고 돌이래요"
...타인의 좋은점을 찾아내어 이야기해 줍시다. 우리에게는 그것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더욱 힘나게 하며 노력하게 합니다.
칭찬을 듣는 사람은 더욱 칭찬을 들으려 노력하게 되어있습니다.타인의 좋
은점을 이야기해 줍시다.
1997.1.6 월요일 밤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그 494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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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수박사다!!
한 아이가 뛰어다니면서 "나는 산수박사다" 하고 외쳤습니다. 아이의 선
생님이 그녀석의 산수 성적표를 보니 70점. 국어는 50점.사회는 60점...아
주 형편없었습니다. 선생님은 그 맹랑한 아이를 붙들고 물었습니다.
"누가 너더러 산수박사라고 했니?"
"우리 엄마가요.제 성적표를 보시더니 그랬어요"
"그랬구나..음 조금만 열심히 하면 국어박사도 되겠는걸.."
그 아이의 좋아하는 모습이라니...
그런데 국어,산수 각각 한문제씩밖에 안틀린 아이가 있었는데 매우 의기소
침하여 있는걸 보고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너는 성적이 우리반에서 가장 좋은아이인데 왜 그러고 있니?"
"우리 엄마가요,맞출수 있는문제를 틀렸다고 저보고 돌이래요"
...타인의 좋은점을 찾아내어 이야기해 줍시다. 우리에게는 그것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더욱 힘나게 하며 노력하게 합니다.
칭찬을 듣는 사람은 더욱 칭찬을 들으려 노력하게 되어있습니다.타인의 좋
은점을 이야기해 줍시다.
1997.1.6 월요일 밤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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