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자유로운 선택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212 추천 수 0 2002.01.26 01:57:4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07번째 쪽지!

□ 자유로운 선택

  우리 집 뒤쪽에는 꽤 넓은 산밭이 하나 있습니다.
아침마다 상당히 많은 까치들이 곡식 이삭을 주워 먹기 위해 몰려들어 시끄럽게 떠듭니다. 살금살금 다가가면 어느새 알아차리고 푸드득 날아가 버리는 까치들.
날개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자유스러운 일인지!
  두 길이 있는데 두 길 중 어느 길로 가든 그것은 자유입니다.
그런데 두 길 중 한 길은 나쁜 길이라면 그걸 알면서 그 길로 가는 것은 자유라기 보다는 차라리 무지요 어리석음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자유는 옳은 길을 선택하는 지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정이 가난하고 환경이 나쁘다면 길은 두 가지.
  첫째는 부모를 원망하며 조상 탓으로 세월을 낭비하는 길.
둘째는 가난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성실히 노력하며 사는 길.
두 길 가운데 어느 길이 더 아름답고 옳은 길입니까?
말할 나위도 없이 두 번째 길이 지혜로운 선택의 길입니다.
  또 예를 들면, 가정이 부유하고 좋은 환경이라면 첫째는 자신이 잘사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못사는 사람들을 무시하며 기분내키는대로 게으르게 사는 길. 둘째는 부모님께 감사하며 겸손한 마음을 품고 불쌍한 사람을 도우며 더 열심히 살아가는 길.
  날개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자유스러운 일입니다.
지혜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게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햇볕같은이야기1 자유로운 선택 최용우 2002-01-26 1212
506 햇볕같은이야기1 마음의 꽃밭 최용우 2002-01-26 1086
505 햇볕같은이야기1 우리들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것들 최용우 2002-01-26 1451
504 햇볕같은이야기1 감기 최용우 2002-01-26 946
503 햇볕같은이야기1 멋있는 사람 [1] 최용우 2002-01-26 1090
502 햇볕같은이야기1 손가락질을 합시다 최용우 2002-01-26 1043
501 햇볕같은이야기1 계산법 최용우 2002-01-26 1148
500 햇볕같은이야기1 얼굴 [1] 최용우 2002-01-24 2245
499 햇볕같은이야기1 직장인을 위한 조언 열가지 최용우 2002-01-24 1820
498 햇볕같은이야기1 강한걸로(?) 넣어주세요! 최용우 2002-01-24 2367
497 햇볕같은이야기1 한밤중에 공동묘지에 간 이야기 최용우 2002-01-24 1712
496 햇볕같은이야기1 대단한 자존심 최용우 2002-01-24 1604
495 햇볕같은이야기1 눈이 내리면 왜 강아지가 뛰는가? [1] 최용우 2002-01-24 2168
494 햇볕같은이야기1 나는 산수박사다. 최용우 2002-01-24 1233
493 햇볕같은이야기1 9원을 1960년 굴리면? 최용우 2002-01-24 1631
492 햇볕같은이야기1 어느 어부의 이야기 최용우 2002-01-24 1943
491 햇볕같은이야기1 올해는 책좀 읽자니까요! 최용우 2002-01-24 1163
490 햇볕같은이야기1 빨리,바뻐,헉!헉! 최용우 2002-01-24 1354
489 햇볕같은이야기1 해마다 그랬던 것처럼 최용우 2002-01-24 1187
488 햇볕같은이야기1 연애편지를 씁시다 최용우 2002-01-24 2170
487 햇볕같은이야기1 TV가 잘 안나와서 감사한 일 최용우 2002-01-24 1675
486 햇볕같은이야기1 남편 기살리기 십계명 [1] 최용우 2002-01-24 2063
485 햇볕같은이야기1 설교시간에 울어버린 전도사님 최용우 2002-01-24 1918
484 햇볕같은이야기1 연말연시를 건전하게 보내기 위한 좋은부모 십계명 최용우 2002-01-24 2006
483 햇볕같은이야기1 마음의 정원에 최용우 2002-01-24 1390
482 햇볕같은이야기1 휴~!! 정말 잘먹고 잘살아라! [1] 최용우 2002-01-24 1473
481 햇볕같은이야기1 말이 안통하는 즐거움 최용우 2002-01-24 1411
480 햇볕같은이야기1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겨울밤 최용우 2002-01-24 1185
479 햇볕같은이야기1 지옥의 맨 밑바닥으로 갈 사람들 최용우 2002-01-24 1485
478 햇볕같은이야기1 부부조화 10계명 [1] 최용우 2002-01-24 1491
477 햇볕같은이야기1 욕심장이 영감 [1] 최용우 2002-01-24 1282
476 햇볕같은이야기1 단 한사람이라도 최용우 2002-01-24 1488
475 햇볕같은이야기1 헌책방 최용우 2002-01-24 1436
474 햇볕같은이야기1 아침닭은 울어도... 최용우 2002-01-24 1398
473 햇볕같은이야기1 어떤 일에 빠진다는 것 최용우 2002-01-24 129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