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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28번째 쪽지!
□ 미국건 뭐든지 맛좋다고?
미국의 30대 대통령 쿨리지가 대통령으로 있을 때 한 손님이 백악관에 아침식사 초대를 받아 갔습니다. 대통령과 마주앉아 잔뜩 긴장한 손님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대통령이 하는 대로만 따라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통령이 커피 잔을 들어 접시에 붇고 설탕과 크림을 타는 것이었습니다. 초대받은 손님은 참 별스럽게도 커피를 탄다 싶으면서도 대통령처럼 접시에 커피를 붇고 설탕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통령이 고양이를 부르더니 그 접시를 고양이에게 주었습니다.
요즘 TV에 나오는 일부 가수들의 옷차림을 보면 도대체 어느 나라 옷차림인지? 또 그들의 저속한 몸짓과 괴성에 가까운 노래(?)를 보고 있으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그걸 보고 좋아라 깜빡 죽어 넘어지는 청소년들을 보면 또한 너무나 한심스럽고 이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미국건 뭐든지 다 좋다고요?
우리 이제 정신차립시다!!! 우리 것이 더 좋습니다.
그 528번째 쪽지!
□ 미국건 뭐든지 맛좋다고?
미국의 30대 대통령 쿨리지가 대통령으로 있을 때 한 손님이 백악관에 아침식사 초대를 받아 갔습니다. 대통령과 마주앉아 잔뜩 긴장한 손님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대통령이 하는 대로만 따라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통령이 커피 잔을 들어 접시에 붇고 설탕과 크림을 타는 것이었습니다. 초대받은 손님은 참 별스럽게도 커피를 탄다 싶으면서도 대통령처럼 접시에 커피를 붇고 설탕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통령이 고양이를 부르더니 그 접시를 고양이에게 주었습니다.
요즘 TV에 나오는 일부 가수들의 옷차림을 보면 도대체 어느 나라 옷차림인지? 또 그들의 저속한 몸짓과 괴성에 가까운 노래(?)를 보고 있으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그걸 보고 좋아라 깜빡 죽어 넘어지는 청소년들을 보면 또한 너무나 한심스럽고 이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미국건 뭐든지 다 좋다고요?
우리 이제 정신차립시다!!! 우리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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