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의 장래 희망은 도둑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522 추천 수 0 2002.01.31 13:06:3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50번째 쪽지!

□ 나의 장래 희망 `도둑'

지금은 없어져버린 내가 다니던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에는 졸업생들이 해년 마다 조그마한 회지를 만들던 전통이 있었습니다. 회지에는`나의 장래희망'이라는 면이 있어서 모든 졸업생들이 저마다 가장 좋아하는 희망을 쓰느라고 며칠씩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 `괴도루팡'이라는 소설에 심취해 있었던 친구는 `도둑' 이라고 써넣었다가 선생님에게 혼나기도 했습니다. 외교관, 의사, 장군, 파일럿...모두들 동경의 대상이었던 희망을 정성껏 적었습니다. 저는 집이 가난했던 탓인지 `큰 회사 사장'이 되겠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꿈은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어물어물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돈 많이 버는 사장과는 거리가 먼 `선원'이 되기도 했고, 빵 만드는 기술자가 되기도 했고, 지금은 신학공부를 하고 목회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인생이란 꿈이 아니라, 개인의 희망이 아니라, 순간순간을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지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삽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5 햇볕같은이야기1 국회의원과 거지 최용우 2002-01-31 1271
574 햇볕같은이야기1 혹시 개똥 필요하신 분 연락하세요. 최용우 2002-01-31 1072
573 햇볕같은이야기1 큰불이 났습니다. 최용우 2002-01-31 1164
572 햇볕같은이야기1 믿음직한 사람 최용우 2002-01-31 1341
571 햇볕같은이야기1 이쑤시개처럼 날씬한 다이어트 방법 최용우 2002-01-31 1435
570 햇볕같은이야기1 앞으로 술광고를 금지시킨다! 최용우 2002-01-31 1343
569 햇볕같은이야기1 쓰레기통이 필요 없는 하나님 최용우 2002-01-31 1061
568 햇볕같은이야기1 떡해먹고 방귀 끼고 최용우 2002-01-31 1315
567 햇볕같은이야기1 여자와 코끼리는 더듬어도 모른다! 최용우 2002-01-31 1288
566 햇볕같은이야기1 기가 막힌 새치기 방법 일곱 가지! [1] 최용우 2002-01-31 1126
565 햇볕같은이야기1 신혼 첫날밤 무릎이 까진 이유 최용우 2002-01-31 2148
564 햇볕같은이야기1 여자들이 뿅가는 남자 스타일 최용우 2002-01-31 1995
563 햇볕같은이야기1 심형래가 우리를 속여? 최용우 2002-01-31 1012
562 햇볕같은이야기1 여자를 황홀하게 만드는 방법 최용우 2002-01-31 2272
561 햇볕같은이야기1 모선절대감정 최용우 2002-01-31 1013
560 햇볕같은이야기1 감동 최용우 2002-01-31 1137
559 햇볕같은이야기1 나는 몇점짜리 아버지인가? 최용우 2002-01-31 1092
558 햇볕같은이야기1 형님콩 아우콩 최용우 2002-01-31 1195
557 햇볕같은이야기1 행복한 집 최용우 2002-01-31 1189
556 햇볕같은이야기1 봄볕 최용우 2002-01-31 1113
555 햇볕같은이야기1 누가 했나? 최용우 2002-01-31 869
554 햇볕같은이야기1 늑대 최용우 2002-01-31 1070
553 햇볕같은이야기1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다. 최용우 2002-01-31 1236
552 햇볕같은이야기1 이렇게 웃긴 이야기가... 최용우 2002-01-31 1331
551 햇볕같은이야기1 기가막힌 일! 최용우 2002-01-31 1199
» 햇볕같은이야기1 나의 장래 희망은 도둑 최용우 2002-01-31 1522
549 햇볕같은이야기1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최용우 2002-01-31 1003
548 햇볕같은이야기1 강(川)과 초가집 최용우 2002-01-31 1162
547 햇볕같은이야기1 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것은? 최용우 2002-01-31 2358
546 햇볕같은이야기1 음식 먹는옷 최용우 2002-01-31 1419
545 햇볕같은이야기1 새사람 되기 최용우 2002-01-31 1223
544 햇볕같은이야기1 놀라운 이것! 최용우 2002-01-31 1067
543 햇볕같은이야기1 썩지도 않는 똥 최용우 2002-01-31 1166
542 햇볕같은이야기1 굴뚝 꼭대기에서 물구나무서기 최용우 2002-01-31 998
541 햇볕같은이야기1 흙탕물과 꽃 최용우 2002-01-29 144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