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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가막힌 일!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199 추천 수 0 2002.01.31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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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51번째 쪽지!

□ 기가막힌일!

무역적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애써 벌어들인 돈을 물 쓰듯이 헤프게 막 써대고 있습니다. 저같은 서민들이야 그림의 떡이지만 달러가 이렇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로열코펜하겐 도자기 촛대 하나에 1천만원-없어서 못 팜
과자류를 담는 나뭇잎모양의 그릇 하나에 70만원
모피코트 한 벌이 서민아파트 한채값--1억짜리도 잘 팔리고 2천만원 짜리는 보통-과시 욕에 펑펑...불황을 모른다.
2백만원짜리 양주(병값만 15만원인 루이13세)- 술소비 세계3번째 大시장
1천300만원 짜리 소파가 중저가품!--한 세트에 1억원짜리 소파도 있음
2억넘는 외제차 -- 車主는 대학생
중국산 실크 카펫 1장이 전셋값 -- 작년 500억원대 수입
2천만원 넘는 반지 -- 작년 보석수입 5조원 어치!!!
초등학생이 2억원짜리 바이올린을 1천5백만원짜리 활로 교습--국산 세계적 명품 불구하고......
이쯤해서 그만 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한 달에 100만원 미만의 저같은 대다수의 월급쟁이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들이 지금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역적자를 줄이는 길? --길은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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