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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52번째 쪽지!
□ 이렇게 웃긴 이야기가...
어떤 사람이 양 볼이 빨갛게 잘 익은 모습으로 친구들의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볼을 어쩌다 데였나?"
"끔찍한 일이 있었지. 오늘 모임에 입고 나올 와이셔츠를 다림질하고 있는데 전화 벨이 울리지 뭔가"
"전화벨하고 볼이 덴 것과 무슨 상관이야?"
"수화기 대신 그만 무심코 다리미를 얼굴에 대지 않았겠나."
"오우, 아주 끔찍하군! 그런데 반대편 볼은 또 왜 데었나?"
"그 친구가 또 전화를 했거든"
♣♣그 552번째 쪽지!
□ 이렇게 웃긴 이야기가...
어떤 사람이 양 볼이 빨갛게 잘 익은 모습으로 친구들의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볼을 어쩌다 데였나?"
"끔찍한 일이 있었지. 오늘 모임에 입고 나올 와이셔츠를 다림질하고 있는데 전화 벨이 울리지 뭔가"
"전화벨하고 볼이 덴 것과 무슨 상관이야?"
"수화기 대신 그만 무심코 다리미를 얼굴에 대지 않았겠나."
"오우, 아주 끔찍하군! 그런데 반대편 볼은 또 왜 데었나?"
"그 친구가 또 전화를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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