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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53번째 쪽지!
□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다.
가난하다는 말은 소유한 것이 없거나 적다는 말입니다.
소유가 적다는 말은 잃을 것이 없다는 말이고
잃을 것이 없으니 무엇을 잃을까봐 노심초사 할 필요가 없고
노심초사 초조하고 조급해할 필요가 없으니 스트레스 안 받고
스트레스 안 받으니 결국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마음까지 가난하다면 그것은 완벽한 행복입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말은 욕심 내지 않는다는 말이고
욕심이 없으니 무엇을 갖지 못함 섭섭함 있을 리 없고
섭섭한 마음이 없으니 그야말로 얼마나 자유스럽습니까.
자가용이 없으니 사고 내서 누굴 다치게 할 염려 없고
사업체가 있는 것도 아니니 부도낼 염려 없고
동업자가 없으면 배신당할 염려 없고
계획이 없으면 실패할 근거가 없고
기대를 버리면 실망 또한 없는 것 아닙니까?
소유가 적으면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무소유의 `자유'함에 비하면 그 불편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버리면 버린 만큼 자유로워집니다.
왜 사람들이 소유에 집착합니까? 타인의 이목 때문 아닌가요?
무엇보다도 타인을 의식하는 버릇에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다 버립시다.
♣♣그 553번째 쪽지!
□ 가난한 사람이 행복하다.
가난하다는 말은 소유한 것이 없거나 적다는 말입니다.
소유가 적다는 말은 잃을 것이 없다는 말이고
잃을 것이 없으니 무엇을 잃을까봐 노심초사 할 필요가 없고
노심초사 초조하고 조급해할 필요가 없으니 스트레스 안 받고
스트레스 안 받으니 결국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마음까지 가난하다면 그것은 완벽한 행복입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말은 욕심 내지 않는다는 말이고
욕심이 없으니 무엇을 갖지 못함 섭섭함 있을 리 없고
섭섭한 마음이 없으니 그야말로 얼마나 자유스럽습니까.
자가용이 없으니 사고 내서 누굴 다치게 할 염려 없고
사업체가 있는 것도 아니니 부도낼 염려 없고
동업자가 없으면 배신당할 염려 없고
계획이 없으면 실패할 근거가 없고
기대를 버리면 실망 또한 없는 것 아닙니까?
소유가 적으면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무소유의 `자유'함에 비하면 그 불편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버리면 버린 만큼 자유로워집니다.
왜 사람들이 소유에 집착합니까? 타인의 이목 때문 아닌가요?
무엇보다도 타인을 의식하는 버릇에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다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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