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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여자를 황홀하게 만드는 방법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2272 추천 수 0 2002.01.31 13: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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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62번째 쪽지!

□ 여자를 황홀하게 만드는 방법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요?
값비싼 보석보다 더 찬란하며, 꽃보다 더 향기로우며, 천만금보다 더 가치있는것이 있으니 바로 `칭찬' 입니다. 연애도, 사업도, 예술도, 일도, 모든 미덕도 따지고 보면 이 아름다운 말을 듣기 위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칭찬은 두 가지가 있는데 `자기 확인의 칭찬'과 `자기확대의 칭찬'입니다. `자기확인의 칭찬'은 이미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는 자신의 장점을 칭찬해주는 것입니다.  `자기확대의 칭찬'은 지금까지 자신이 깨닫지 못한 점을 타인의 눈에 의해 발견되어져 듣는 칭찬입니다.
여자를 가장 황홀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자는 거울과 함께 평생을 삽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들여다보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장단점을 훤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확인의 칭찬'은 별 효과가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지도 못했던 점들을 칭찬해 보십시오.
가령 "당신의 눈 표정은 매우 매혹적이어서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웃음소리가 티없이 맑아서 마음이 참 순수하리라 생각됩니다"
"손이 너무 곱네요 .손이 고우면 마음도 곱다지요?"
이런 (닭살이 돋는?) 칭찬을 들은 여자들은 아마도 너무 좋아서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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