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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여자들이 뿅가는 남자 스타일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995 추천 수 0 2002.01.31 13: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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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64번째 쪽지!

□ 여자들이 뿅가는 남자 스타일

해바라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를 바라보며 고개가 돌아갑니다. 실내에 꽃을 꽂아도 햇빛이 들어오는 쪽을 향하여 피어납니다. 감정이 없는 식물들까지도 밝은 것을 좋아하는데 하물며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음지보다는 양지를 좋아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표정이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은 호감을 얻지 못합니다. 밝고 쾌활한 사람의 주변에 사람이 모여듭니다. 웃으며 명랑하고 신나게 살아도 짧기만한 세상인데, 세상 근심걱정 다 짊어진 어둑어둑한 얼굴로 탄식할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표정이 어두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기들은 하나같이 방긋방긋 밝은 미소를 머금고, 그 천진난만한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도 상큼한 기쁨을 줍니다. 근심걱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아기들의 표정...
우리를 어둡게하는것은 근심, 걱정입니다. 그런데 어떤 통계에 의하면 근심하고 걱정한다고 어떤 일이 더 나아지고 문제가 해결되는 예는 극히 드물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근심, 걱정거리가 생기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도전해야 합니다.
표정이 밝은 남자, 여자 --보기만 해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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