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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72번째 쪽지!
□ 믿음직한 사람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제 어머님은 소학교도 못 다녔으며 동네 부녀회장 한번 못해본 그야말로 평범하고 시시한 시골 할머니이십니다. 흠모할 만한 곳이라곤 눈을 씻고봐도 없으신 분이지만 그러나 한가지, 제 어머님은 한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십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머님이 약속을 실수로라도 어긴 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어렸을 때는 어머니의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떼를 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때로는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얼마나 애를 썼었던지... 어머니가 한번 약속한 것은 이미 손에 들어온 것이나 다름없는 가장 확실한 보증수표 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너무나도 쉽게 약속을 하고, 그보다도 더 쉽게 약속을 어기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똑똑하고 배울 만큼 배운 잘난 사람들입니다. 신뢰할 만 하다는 것엔 배움이나 지위가 별 소용이 없나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것이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약속은 쉽게 해서도 안되고, 또 한번 약속한 것은 그것이 아이에게 해로울지라도 지키는 것이 더 아이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전 제 어머니 같은 든든한 믿음을 아이에게 심어줄
자신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수밖에...
♣♣그 572번째 쪽지!
□ 믿음직한 사람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제 어머님은 소학교도 못 다녔으며 동네 부녀회장 한번 못해본 그야말로 평범하고 시시한 시골 할머니이십니다. 흠모할 만한 곳이라곤 눈을 씻고봐도 없으신 분이지만 그러나 한가지, 제 어머님은 한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십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머님이 약속을 실수로라도 어긴 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어렸을 때는 어머니의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떼를 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때로는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얼마나 애를 썼었던지... 어머니가 한번 약속한 것은 이미 손에 들어온 것이나 다름없는 가장 확실한 보증수표 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너무나도 쉽게 약속을 하고, 그보다도 더 쉽게 약속을 어기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똑똑하고 배울 만큼 배운 잘난 사람들입니다. 신뢰할 만 하다는 것엔 배움이나 지위가 별 소용이 없나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것이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약속은 쉽게 해서도 안되고, 또 한번 약속한 것은 그것이 아이에게 해로울지라도 지키는 것이 더 아이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전 제 어머니 같은 든든한 믿음을 아이에게 심어줄
자신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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