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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음속 쓰레기 치우기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115 추천 수 0 2002.01.31 13: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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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81번째 쪽지!

□ 마음속 쓰레기 치우기

이 세상에 흠없는 완벽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인간은 너무나도 불완전하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실수를 하고 잘못을 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는 점은 모두 같지만 그 잘못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집니다.
잘못을 정직하게 시인하고 책임을 지는 용기 있는 사람이 있고
잘못을 숨기고 거짓말하여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간이 불완전하여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받는다면 그 잘못이 씻어집니다.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뉘우치면 그 마음이 오히려 맑고 깨끗해집니다. 그러나 그 잘못을 숨기고 거짓말로 얼버무리면 그 잘못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마음속에 쌓입니다. 당장에는 아무런 일없이 넘어갈 지 몰라도 마음속에 쌓인 잘못이 썩어서 냄새를 풍기게 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검은 구름이 잔뜩 낀 찌푸린 날씨처럼 어둡고 답답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그대의 실수나 잘못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솔직히 자신의 마음속에 쓰레기가 쌓여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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