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85번째 쪽지!
□ 오빠! 사랑해요
저는 토, 일요일 저녁에는 거의 텔레비전을 켜지 않습니다. 한주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모처럼 비스름하게 누워서 편안한 마음으로 텔레비전이라도 시청하고 싶어 스위치를 누르면, 끼아아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는 여자들(여중생, 여고생)의 비명소리에 깜짝 놀래 얼른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리지만 다른 곳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너 명씩 되는 떼거리 사회자들이 나와서 아무 도움도 안되는 농담을 주고받고 초청되어온 가수나 탤런트들이 나오면 귀가 멍멍할 정도로 소리를 지르는 방청석의 아이들 표정을 보면 마치 신들린 듯 합니다. 잘게 자른 색색의 종이조각들을 하늘에 던지기도 하고 풍선을 흔들고, 발을 구르고 폭죽을 터트리고...`오빠, 사랑해요' 라고 쓴 피켓이나 가수의 사진을 사정없이 흔들고...외계인처럼 요란한 변장을 하고 나온 가수들이 썬그라스를 벗어도 와아아아... 머리를 한번 슬어도 끼야아~ ...방청석을 한번 슬쩍 바라만 봐도 으아아악!...저, 저거..지금 대한민국 학생들 맞아?
저는 토, 일요일 참으로 황금 같은 시간에 텔레비전을 켜지 않습니다.
♣♣그 585번째 쪽지!
□ 오빠! 사랑해요
저는 토, 일요일 저녁에는 거의 텔레비전을 켜지 않습니다. 한주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모처럼 비스름하게 누워서 편안한 마음으로 텔레비전이라도 시청하고 싶어 스위치를 누르면, 끼아아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는 여자들(여중생, 여고생)의 비명소리에 깜짝 놀래 얼른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리지만 다른 곳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너 명씩 되는 떼거리 사회자들이 나와서 아무 도움도 안되는 농담을 주고받고 초청되어온 가수나 탤런트들이 나오면 귀가 멍멍할 정도로 소리를 지르는 방청석의 아이들 표정을 보면 마치 신들린 듯 합니다. 잘게 자른 색색의 종이조각들을 하늘에 던지기도 하고 풍선을 흔들고, 발을 구르고 폭죽을 터트리고...`오빠, 사랑해요' 라고 쓴 피켓이나 가수의 사진을 사정없이 흔들고...외계인처럼 요란한 변장을 하고 나온 가수들이 썬그라스를 벗어도 와아아아... 머리를 한번 슬어도 끼야아~ ...방청석을 한번 슬쩍 바라만 봐도 으아아악!...저, 저거..지금 대한민국 학생들 맞아?
저는 토, 일요일 참으로 황금 같은 시간에 텔레비전을 켜지 않습니다.
첫 페이지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