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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신나게 일하자!!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180 추천 수 0 2002.02.03 0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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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00번째 쪽지!

□ 신나게 일하자!!

일을 안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죽는 것입니다. 죽지 않고 이 땅에 살아 생명을 유지하려면 일을 해야 됩니다. 성경은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합니다. 일도 안하고 펑펑 노는 사람에게 가장 하고싶은 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거의 `일하고 싶다'라고 대답한답니다.
일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이왕 할 일 `신나게 할 수는 없을까요?' 누구나 다 일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일을 의무라 생각하고 마지못해 죽을상을 하고 합니다. 사실상 일에 끌려 다니는 일의 노예입니다. 소련의 극작가 막심 고리라는 사람은 "일이 낙(樂)일 때 인생은 즐겁다 일이 의무일 때 인생은 노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는 밤을 새워도, 밥을 안 먹어도 그냥 신나고 즐겁게 일을할 수 있는 법입니다. 젊을수록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 빨리 뛰어들라 권하고 싶습니다.
알밤을 먹으려면 밤송이를 까고, 밤껍질을 벗겨내고, 또 한번 더 깎아내야 맛있는 밤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하는 과정이 생략된 허황된 꿈은 애당초 꾸지 마세요. 즐겁게 일하고 그에 따른 열매를 먹는 일은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 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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