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238 추천 수 0 2002.02.03 01:46:2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02번째 쪽지!

□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어떤 집이 얼마나 깨끗한지는 그 집 화장실에 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화장실까지 신경을 써서 청소할 정도면 다른 곳은 볼 필요도 없지요. 가장 누추한 곳이 깨끗하면 전체가 깨끗합니다.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소외된 자, 힘없고 가난한 자, 약한 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사회발전의 척도를 평가하는 개념중 `천장효과(Ceiling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이른바 GNP로 표시되는 양적 발전이 천장에 다다르면 이제는 더이상 GNP가 인간의 행복감증진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개념입니다. 그 동안은 일단 수출을 많이 해서 나라가 부강해져야 모두가 나누어가져도 부족함이 없다는 박정희식논리대로 국민모두 열심히 일했습니다. 일해놓고 보니 결과는, 가진 자는 너무 많아 주체할 길이 없어 펑펑 쓰고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고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수출을 작게 하더라도 골고루 나누어 갖는'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소외된 자. 가난한 자, 약한 자들이 별 어려움 없이 인간답게 사는 나라입니다.
무역수준은 세계11~12위인 우리 나라의 복지수준은 100위권 밖이라는데 그렇게 많은 돈을 벌어서 다 어디에 쓰는지 참 궁금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 햇볕같은이야기1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2) [1] 최용우 2002-02-03 1413
608 햇볕같은이야기1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1) 최용우 2002-02-03 1347
607 햇볕같은이야기1 마지막 시험 최용우 2002-02-03 1420
606 햇볕같은이야기1 큰 것이 좋아! 최용우 2002-02-03 1191
605 햇볕같은이야기1 당연히 물어줘야지! 최용우 2002-02-03 961
604 햇볕같은이야기1 노래방,전화방,비디오방,만화방,스트레스해소방,섹스방 최용우 2002-02-03 7095
603 햇볕같은이야기1 키스향기가 나는 꽃'을 아세요? 최용우 2002-02-03 1313
» 햇볕같은이야기1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최용우 2002-02-03 1238
601 햇볕같은이야기1 좋은 밭, 나쁜 밭 최용우 2002-02-03 1264
600 햇볕같은이야기1 신나게 일하자!! 최용우 2002-02-03 1180
599 햇볕같은이야기1 할 말, 안 할말 최용우 2002-02-03 1266
598 햇볕같은이야기1 여자와 책의 공통점 열 가지 최용우 2002-02-03 1240
597 햇볕같은이야기1 폰섹스 아르바이트 최용우 2002-01-31 6396
596 햇볕같은이야기1 아버지'는 죽이지 맙시다. 최용우 2002-01-31 1397
595 햇볕같은이야기1 학원 건달들 최용우 2002-01-31 1120
594 햇볕같은이야기1 헤어지고 만납시다 [1] 최용우 2002-01-31 1427
593 햇볕같은이야기1 대통령을 망친 사람들! 최용우 2002-01-31 1136
592 햇볕같은이야기1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1] 최용우 2002-01-31 1705
591 햇볕같은이야기1 에쁜 여자를 만나거든 최용우 2002-01-31 2209
590 햇볕같은이야기1 희안한 약 최용우 2002-01-31 1728
589 햇볕같은이야기1 따뜻한 마음 최용우 2002-01-31 1147
588 햇볕같은이야기1 금메달을 목에 걸려면 최용우 2002-01-31 1084
587 햇볕같은이야기1 치마 밑으로 모기가 들어갔는데 최용우 2002-01-31 2512
586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2002-01-31 1421
585 햇볕같은이야기1 오빠! 사랑해요 최용우 2002-01-31 1386
584 햇볕같은이야기1 헌금을 까먹은 아이 [1] 최용우 2002-01-31 1196
583 햇볕같은이야기1 봄에 대한 여가지 단상 최용우 2002-01-31 1547
582 햇볕같은이야기1 목사님의 비자금 통장 최용우 2002-01-31 1354
581 햇볕같은이야기1 마음속 쓰레기 치우기 최용우 2002-01-31 1115
580 햇볕같은이야기1 하나님의 실수! 최용우 2002-01-31 1397
579 햇볕같은이야기1 발가락 꼼지락거리기 최용우 2002-01-31 1900
578 햇볕같은이야기1 나라를 살리는 열 가지 방법 [1] 최용우 2002-01-31 1319
577 햇볕같은이야기1 잠자리에 들기 전에 [1] 최용우 2002-01-31 1295
576 햇볕같은이야기1 근조! 뜸뿌기는 떠났다. 최용우 2002-01-31 1297
575 햇볕같은이야기1 국회의원과 거지 최용우 2002-01-31 127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