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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05번째 쪽지!
□ 당연히 물어줘야지!
인천시 남부 소방서에 근무하는 유재운씨(30).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구입한 티코 자동차가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후진을 하다가 그만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버린 것입니다.
`우째 이런 일이...'
그런데 불행중 다행이랄까? 사고 당시 목격자도, 피해 차량 운전자도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삼십육계줄행랑을 쳐도 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씨는 뺑소니를 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고 평생 죄스런 마음으로 살수는 없지. 아무리 숨겨도 이담에 하나님 앞에 가면 다 드러나고 마는 일!' 그래서 그는 피해자가 나타나기를 무려 두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그대서야 나타난 피해자 모씨는 자초지종을 듣고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와, 요즘도 아저씨 같은 분이 있네요."
수리비 36만원을 물어준 뒤 유씨는 말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으니 당연히 물어줘야지."
♣♣그 605번째 쪽지!
□ 당연히 물어줘야지!
인천시 남부 소방서에 근무하는 유재운씨(30).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구입한 티코 자동차가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후진을 하다가 그만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버린 것입니다.
`우째 이런 일이...'
그런데 불행중 다행이랄까? 사고 당시 목격자도, 피해 차량 운전자도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삼십육계줄행랑을 쳐도 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씨는 뺑소니를 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고 평생 죄스런 마음으로 살수는 없지. 아무리 숨겨도 이담에 하나님 앞에 가면 다 드러나고 마는 일!' 그래서 그는 피해자가 나타나기를 무려 두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그대서야 나타난 피해자 모씨는 자초지종을 듣고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와, 요즘도 아저씨 같은 분이 있네요."
수리비 36만원을 물어준 뒤 유씨는 말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으니 당연히 물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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