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당연히 물어줘야지!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02.02.03 01:47:5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05번째 쪽지!

□ 당연히 물어줘야지!

인천시 남부 소방서에 근무하는 유재운씨(30).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구입한 티코 자동차가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후진을 하다가 그만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버린 것입니다.
`우째 이런 일이...'
그런데 불행중 다행이랄까? 사고 당시 목격자도, 피해 차량 운전자도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삼십육계줄행랑을 쳐도 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씨는 뺑소니를 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고 평생 죄스런 마음으로 살수는 없지. 아무리 숨겨도 이담에 하나님 앞에 가면 다 드러나고 마는 일!' 그래서 그는 피해자가 나타나기를 무려 두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그대서야 나타난 피해자 모씨는 자초지종을 듣고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와, 요즘도 아저씨 같은 분이 있네요."
수리비 36만원을 물어준 뒤 유씨는 말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으니 당연히 물어줘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 햇볕같은이야기1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2) [1] 최용우 2002-02-03 1413
608 햇볕같은이야기1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1) 최용우 2002-02-03 1347
607 햇볕같은이야기1 마지막 시험 최용우 2002-02-03 1420
606 햇볕같은이야기1 큰 것이 좋아! 최용우 2002-02-03 1191
» 햇볕같은이야기1 당연히 물어줘야지! 최용우 2002-02-03 961
604 햇볕같은이야기1 노래방,전화방,비디오방,만화방,스트레스해소방,섹스방 최용우 2002-02-03 7095
603 햇볕같은이야기1 키스향기가 나는 꽃'을 아세요? 최용우 2002-02-03 1313
602 햇볕같은이야기1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최용우 2002-02-03 1238
601 햇볕같은이야기1 좋은 밭, 나쁜 밭 최용우 2002-02-03 1264
600 햇볕같은이야기1 신나게 일하자!! 최용우 2002-02-03 1180
599 햇볕같은이야기1 할 말, 안 할말 최용우 2002-02-03 1266
598 햇볕같은이야기1 여자와 책의 공통점 열 가지 최용우 2002-02-03 1240
597 햇볕같은이야기1 폰섹스 아르바이트 최용우 2002-01-31 6396
596 햇볕같은이야기1 아버지'는 죽이지 맙시다. 최용우 2002-01-31 1397
595 햇볕같은이야기1 학원 건달들 최용우 2002-01-31 1120
594 햇볕같은이야기1 헤어지고 만납시다 [1] 최용우 2002-01-31 1427
593 햇볕같은이야기1 대통령을 망친 사람들! 최용우 2002-01-31 1136
592 햇볕같은이야기1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1] 최용우 2002-01-31 1705
591 햇볕같은이야기1 에쁜 여자를 만나거든 최용우 2002-01-31 2209
590 햇볕같은이야기1 희안한 약 최용우 2002-01-31 1728
589 햇볕같은이야기1 따뜻한 마음 최용우 2002-01-31 1147
588 햇볕같은이야기1 금메달을 목에 걸려면 최용우 2002-01-31 1084
587 햇볕같은이야기1 치마 밑으로 모기가 들어갔는데 최용우 2002-01-31 2512
586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2002-01-31 1421
585 햇볕같은이야기1 오빠! 사랑해요 최용우 2002-01-31 1386
584 햇볕같은이야기1 헌금을 까먹은 아이 [1] 최용우 2002-01-31 1196
583 햇볕같은이야기1 봄에 대한 여가지 단상 최용우 2002-01-31 1547
582 햇볕같은이야기1 목사님의 비자금 통장 최용우 2002-01-31 1354
581 햇볕같은이야기1 마음속 쓰레기 치우기 최용우 2002-01-31 1115
580 햇볕같은이야기1 하나님의 실수! 최용우 2002-01-31 1397
579 햇볕같은이야기1 발가락 꼼지락거리기 최용우 2002-01-31 1900
578 햇볕같은이야기1 나라를 살리는 열 가지 방법 [1] 최용우 2002-01-31 1319
577 햇볕같은이야기1 잠자리에 들기 전에 [1] 최용우 2002-01-31 1295
576 햇볕같은이야기1 근조! 뜸뿌기는 떠났다. 최용우 2002-01-31 1297
575 햇볕같은이야기1 국회의원과 거지 최용우 2002-01-31 127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