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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12번째 쪽지!
□ 흙탕물
내리던 비가 멈추고 반짝 햇빛이 납니다. 비 갠 뒤에는 골목길뿐만 아니라 큰길에도 군데군데 물이 고입니다. 작은 연못(?)에 두둥실 구름이 떠가기도 하고 물놀이 좋아하는 어린 딸내미는 어느새 물 속에 들어가 잘박잘박 장난을 칩니다.
그런데 어느 얄미운 자가용 한대가 마치 찍! 침이라도 뱉듯 흙탕물을 튀기도 지나갑니다. 덕분에 아기와 저는 그만 온통 흙탕물을 뒤집어씁니다. 으악! 비명을 질러도 저만큼 도망치는 자가용 운전사는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재미있다는 듯 웃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몇몇(몇몇이겠죠?) 못된 운전자들 때문에 생각만 해도 화가 나는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것은 운전사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 없이 이 사회에 흙탕물을 끼얹는 일이 하고 있습니다. 나 하나 편하자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흙탕물은 비가오지 않는 날도 얼마나 많이 뿌려지고 있는지...
당장 누구를 떠올리기 전에 나 지신부터 돌아봅니다. 오늘은 흙탕물을 튀기지 않고 남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 싶습니다.
♣♣그 612번째 쪽지!
□ 흙탕물
내리던 비가 멈추고 반짝 햇빛이 납니다. 비 갠 뒤에는 골목길뿐만 아니라 큰길에도 군데군데 물이 고입니다. 작은 연못(?)에 두둥실 구름이 떠가기도 하고 물놀이 좋아하는 어린 딸내미는 어느새 물 속에 들어가 잘박잘박 장난을 칩니다.
그런데 어느 얄미운 자가용 한대가 마치 찍! 침이라도 뱉듯 흙탕물을 튀기도 지나갑니다. 덕분에 아기와 저는 그만 온통 흙탕물을 뒤집어씁니다. 으악! 비명을 질러도 저만큼 도망치는 자가용 운전사는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재미있다는 듯 웃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몇몇(몇몇이겠죠?) 못된 운전자들 때문에 생각만 해도 화가 나는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것은 운전사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 없이 이 사회에 흙탕물을 끼얹는 일이 하고 있습니다. 나 하나 편하자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흙탕물은 비가오지 않는 날도 얼마나 많이 뿌려지고 있는지...
당장 누구를 떠올리기 전에 나 지신부터 돌아봅니다. 오늘은 흙탕물을 튀기지 않고 남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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