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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22번째 쪽지!
□ 테레사수녀의 기도
세계 제일의 빈민촌인 카르타고를 개발한 마더 테레사수녀는 1946년 기차를 타고 가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테레사야! 카르타고에 가게되면 수많은 거지와 문둥병자들이 길거리에서 태어나 길거리에서 죽어 가는데 너는 그들에게 가서 살아있을때는 잠자리를 주고 죽으면 무덤을 주거라"
그녀는 하나님의 음성대로 1948년 수도원을 떠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오늘밤 어디서 잘 지 모르고 떠나나이다.
저는 내일 아침 어디서 먹을지 모르고 떠나나이다.
저는 이 한 벌의 옷이 해지면 무슨 옷을 입을지 모르고 떠나나이다. 주님께서 떠나라고 하여 떠나니
주님께서 제 일생을 책임져 주소서"
빈 몸으로 떠난 그는 30년이 지난 지금 세계의 가난한 마을에 100개가 넘는 고아원을 지었고, 빈민촌의 성녀(聖女)가 되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기도대로 하나님은 그녀의 일생을 책임져주신 것입니다.
♣♣그 622번째 쪽지!
□ 테레사수녀의 기도
세계 제일의 빈민촌인 카르타고를 개발한 마더 테레사수녀는 1946년 기차를 타고 가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테레사야! 카르타고에 가게되면 수많은 거지와 문둥병자들이 길거리에서 태어나 길거리에서 죽어 가는데 너는 그들에게 가서 살아있을때는 잠자리를 주고 죽으면 무덤을 주거라"
그녀는 하나님의 음성대로 1948년 수도원을 떠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오늘밤 어디서 잘 지 모르고 떠나나이다.
저는 내일 아침 어디서 먹을지 모르고 떠나나이다.
저는 이 한 벌의 옷이 해지면 무슨 옷을 입을지 모르고 떠나나이다. 주님께서 떠나라고 하여 떠나니
주님께서 제 일생을 책임져 주소서"
빈 몸으로 떠난 그는 30년이 지난 지금 세계의 가난한 마을에 100개가 넘는 고아원을 지었고, 빈민촌의 성녀(聖女)가 되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기도대로 하나님은 그녀의 일생을 책임져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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