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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34번째 쪽지!
□ 전염병
미국에서 몇년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귀족가문의 아들과 돈 많은 재벌의 딸이 호화로운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신랑의 집 넓은 뜰에서 피로연회가 열렸습니다. 온갖 귀한 요리와 화려한 장식, 그리고 각계각층에서 초대된 고관대작들이 점잖을 빼면서 귀한 만찬의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잔치의 분위기는 무르익어 갔습니다.
그런데 신부의 머리를 본 신랑의 사소한 농담 한마디를 했습니다.
"꼭 독수리 둥지처럼 크군!"
농담으로 받아버리면 그만인데 신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순간적으로 화가 발끈! 옆에 있던 케이크를 신랑의 얼굴에 씌워버렸습니다. 그러자 신랑은 더 큰 케이크를 신부의 머리에 뒤집어엎었습니다. 신랑측 부모들과 신부측 부모들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신랑측 하객들과 신부측 하객들이 서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온갖 음식들이 이쪽 저쪽으로 날아다녔고 연회장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고 말았습니다. 신문기자들은 이 어이없고 희한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에 바빴습니다.
말 한마디로 순식간에 전염된 싸움이었습니다.
♣♣그 634번째 쪽지!
□ 전염병
미국에서 몇년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귀족가문의 아들과 돈 많은 재벌의 딸이 호화로운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신랑의 집 넓은 뜰에서 피로연회가 열렸습니다. 온갖 귀한 요리와 화려한 장식, 그리고 각계각층에서 초대된 고관대작들이 점잖을 빼면서 귀한 만찬의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잔치의 분위기는 무르익어 갔습니다.
그런데 신부의 머리를 본 신랑의 사소한 농담 한마디를 했습니다.
"꼭 독수리 둥지처럼 크군!"
농담으로 받아버리면 그만인데 신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순간적으로 화가 발끈! 옆에 있던 케이크를 신랑의 얼굴에 씌워버렸습니다. 그러자 신랑은 더 큰 케이크를 신부의 머리에 뒤집어엎었습니다. 신랑측 부모들과 신부측 부모들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신랑측 하객들과 신부측 하객들이 서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온갖 음식들이 이쪽 저쪽으로 날아다녔고 연회장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고 말았습니다. 신문기자들은 이 어이없고 희한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에 바빴습니다.
말 한마디로 순식간에 전염된 싸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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