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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람의 마음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182 추천 수 0 2002.02.10 16: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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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45번째 쪽지!

  □ 사람의 마음
  
  교도소선교를 오랫동안 하고 계시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감옥에 있는 죄수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대부분의 죄수들은 자신이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합니다. 자기는 지극히 평범하고 착한 사람이며, 왜 도둑질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는가. 왜 사기를 치지 않으면 안되었는지...그럴듯한 이유를 부쳐서 그것을 정당화 시킨다고 합니다. 다 그러는데 자기만 재수가 없어서 붙잡혔다느니, 아니면 큰 죄인은 밖에 다있고 작은 죄인들만 감옥에 있다고 강변 한답니다.
  인간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비록 어떠한 잘못을 저질렀든지 결코 자기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려는'마음이 숨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의 죄를 들추어내어 상대방을 설득시키려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게다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면 강한 반항을 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는 부모, 바가지를 긁는 아내, 부하를 몰아새우는 직장상사, 상대방을 헐뜯는 정치인...당장에는 그 말에 고개를 숙이는 것 같지만 마음속에서는 더 큰 반격의 씨앗이 꿈틀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남을 비난하고 남의 죄를 들추는 것은 말하자면 불꽃과 같은 것입니다. 언제 상대방의 자존심이라는 폭탄에 불이 붙을지 모르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 지은 죄를 들추어내서 죄인임을 확인시키는 것보다 그 죄를 사랑으로 감싸고 관용으로 용서해서 죄인임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일이  훨씬 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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