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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77번째 쪽지!
□ 임신중의 마음
여자가 임신을 하게 되면 태중의 아기를 위해서 태교를 합니다. 정몽주의 어머니 이씨 부인은 <태중명심기>에서 임신부들에게 이렇게 주의를 주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ㅇ남을 흉보거나 괜한 시비를 만들지 말라.
ㅇ남의 물건을 탐내거나 훔치지 말라.
ㅇ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돕는 마음을 가져라.
ㅇ음탕한 말은 듣지도 말고 하지도 말라.
ㅇ부정한 음식은 먹지 말라.
오직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서 좋다는 음식은 다 먹고, 음악을 듣고 좋은 생각을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평소에 우리가 `임신중의 마음'을 유지하고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을 대할 때 마치 뱃속에 있는 태아를 대하듯 한다면 그들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겠습니까?
감히 태아에게 해로운 상소리나, 나쁜 비디오, 술 담배, 나쁜 감정등을 가지고 대할 수 있겠습니까? 안 그래요?
♣♣그 677번째 쪽지!
□ 임신중의 마음
여자가 임신을 하게 되면 태중의 아기를 위해서 태교를 합니다. 정몽주의 어머니 이씨 부인은 <태중명심기>에서 임신부들에게 이렇게 주의를 주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ㅇ남을 흉보거나 괜한 시비를 만들지 말라.
ㅇ남의 물건을 탐내거나 훔치지 말라.
ㅇ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돕는 마음을 가져라.
ㅇ음탕한 말은 듣지도 말고 하지도 말라.
ㅇ부정한 음식은 먹지 말라.
오직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서 좋다는 음식은 다 먹고, 음악을 듣고 좋은 생각을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평소에 우리가 `임신중의 마음'을 유지하고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을 대할 때 마치 뱃속에 있는 태아를 대하듯 한다면 그들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겠습니까?
감히 태아에게 해로운 상소리나, 나쁜 비디오, 술 담배, 나쁜 감정등을 가지고 대할 수 있겠습니까?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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