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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미련한 남자가 빨리 죽는다.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349 추천 수 0 2002.02.15 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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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87번째 쪽지!

    □ 미련한 남자가 빨리 죽는다.

해로동혈(偕老同穴)이라는 기가막히게 좋은 말이 있습니다. 남녀 한쌍이 일생을 함께 오래 살다가 비슷한 시기에 죽어서 헤어지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남자의 수명이 여자보다 훨씬 짧습니다. 미국의 한 의학잡지는 그 이유로 남성은 치열한 생활전선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여성은 집에서 살림만 하므로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이랍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남자가 더 피곤하게 살기 때문에 여자보다 빨리 죽는다는 것입니다.
가족나들이를 갈 때 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남편입니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가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믿고 끝까지 운전을 합니다.
집안에서 아내나 자녀가 아프면 병원에 가야 된다고 아우성이지만 남편이 아프면 그런 대접을 못받고 관심 밖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인이 고단하다며 잠자리에 누워있을 때 남자는 빵쪼가리로 아침을 대충 때우거나 아침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끌려가듯 출근을 합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하면 아내는 `하루종일 아이와 씨름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줄이나 아세요?' 하면서 아이를 남편에게 맡깁니다.
날이 갈수록 여성은 자신들이 그 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합니다.
남자들은 이래저래 힘들고 고달프고 스트레스가 층층히 쌓여도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고 또 참습니다.
그러다가 미련하게도 덜컥!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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