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97번째 쪽지!
□ `얼싸안고 끌어안고'
이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포옹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그 심장이 뛰는 소리가 두근두근 전해져오는것이 그렇게도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그저 부둥켜 안는것이 포옹은 아닙니다. 단순히 몸뚱아리만 하는 포옹은 `진정한 포옹'이 아닙니다.
포옹은 상대방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안는 것, 즉 얼을 싸 안는 `얼싸안음'이어야 합니다. 서로의ㅤ 얼을 보듬어 안는, 눈에 보이는 몸뚱아리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상대방의 모든 것은 온몸으로 인정하는 얼싸안기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보기 좋은 모습은 `끌어안는' 모습입니다. 그 진한 용서와 화해의 모습은 보는이에게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그저 잡아당기는 것이 `끌어안음'은 아닙니다. 끌어안음은 진정으로 상대방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용서를 빌고 화해를 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저 안는 것이 아니라 덥석 끌어당겨 안는 그 감격스러운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얼싸안고 끌어안기!
♣♣그 697번째 쪽지!
□ `얼싸안고 끌어안고'
이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포옹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그 심장이 뛰는 소리가 두근두근 전해져오는것이 그렇게도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그저 부둥켜 안는것이 포옹은 아닙니다. 단순히 몸뚱아리만 하는 포옹은 `진정한 포옹'이 아닙니다.
포옹은 상대방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안는 것, 즉 얼을 싸 안는 `얼싸안음'이어야 합니다. 서로의ㅤ 얼을 보듬어 안는, 눈에 보이는 몸뚱아리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상대방의 모든 것은 온몸으로 인정하는 얼싸안기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보기 좋은 모습은 `끌어안는' 모습입니다. 그 진한 용서와 화해의 모습은 보는이에게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그저 잡아당기는 것이 `끌어안음'은 아닙니다. 끌어안음은 진정으로 상대방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용서를 빌고 화해를 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저 안는 것이 아니라 덥석 끌어당겨 안는 그 감격스러운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얼싸안고 끌어안기!
첫 페이지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