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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그 702 번째 쪽지!
□ 우선 살아라!
비엔나 종합병원의 의사이자 철학자, 심리학자인 벤쟈민 플랭클린은 독일 강제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나온 사람입니다. 그 플랭클린이
세상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선 살아라, 그 다음에 생각하라"
그렇습니다. 사법고시 합격만이 승리가 아니고, 일류 대학의 진학만이 승리가 아닙니다. 진정한 승리는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입니다.
손가락의 지문은 평생 변하지 않으며, 똑같은 지문은 약 6백40억 명중에 한 명 꼴로 있다고 하니 거의 없는 셈입니다.
6백 40억 명중에 하나뿐인 나! 얼마나 귀한 존재입니까!
우선은 살아라!
그리고 그 다음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라!
♥1997.9.1 새달 첫날밤에 좋은이아빠'드립니다.
♣♣ 그 702 번째 쪽지!
□ 우선 살아라!
비엔나 종합병원의 의사이자 철학자, 심리학자인 벤쟈민 플랭클린은 독일 강제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나온 사람입니다. 그 플랭클린이
세상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선 살아라, 그 다음에 생각하라"
그렇습니다. 사법고시 합격만이 승리가 아니고, 일류 대학의 진학만이 승리가 아닙니다. 진정한 승리는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입니다.
손가락의 지문은 평생 변하지 않으며, 똑같은 지문은 약 6백40억 명중에 한 명 꼴로 있다고 하니 거의 없는 셈입니다.
6백 40억 명중에 하나뿐인 나! 얼마나 귀한 존재입니까!
우선은 살아라!
그리고 그 다음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라!
♥1997.9.1 새달 첫날밤에 좋은이아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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