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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그 704 번째 쪽지!
□ 행복한 잠자리
온 방을 여기저기 굴러다니면서 자는 아기를 똑바로 눕히기 위해 안으면 자면서도 엄마, 아빠의 손길이 좋은지 빙그레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잠자는 아기의 얼굴은 너무나도 평온하고 아름답습니다.
아무런 경계심이나 욕심이 없는 천사같은 얼굴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하루 동안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거나 아름답고 멋진 풍경, 또는 누군가가 남긴 웃긴 이야기를 생각한다면
아마도 잠든 나의 얼굴은 웃음 띤 행복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성경은 그날의 화나는 일은 그날에 풀어버리고 잠자리에 들라고 했습니다. 짜증스러웠던 일이나 남을 미워했던 일, 불평했던 일... 다,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고 일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며 일생에 가장 평온하고 행복한 생각으로 오늘은 잠자리에 듭시다.
♥1997.9.3 수요일 밤에 좋은이아빠'드립니다.
♣♣ 그 704 번째 쪽지!
□ 행복한 잠자리
온 방을 여기저기 굴러다니면서 자는 아기를 똑바로 눕히기 위해 안으면 자면서도 엄마, 아빠의 손길이 좋은지 빙그레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잠자는 아기의 얼굴은 너무나도 평온하고 아름답습니다.
아무런 경계심이나 욕심이 없는 천사같은 얼굴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하루 동안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거나 아름답고 멋진 풍경, 또는 누군가가 남긴 웃긴 이야기를 생각한다면
아마도 잠든 나의 얼굴은 웃음 띤 행복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성경은 그날의 화나는 일은 그날에 풀어버리고 잠자리에 들라고 했습니다. 짜증스러웠던 일이나 남을 미워했던 일, 불평했던 일... 다,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고 일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며 일생에 가장 평온하고 행복한 생각으로 오늘은 잠자리에 듭시다.
♥1997.9.3 수요일 밤에 좋은이아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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