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그 707번째 쪽지!
□ 멋진 두 여자
어느날 나는 런던 길을 걷다가 술에 만취한 어떤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가 너무도 슬프고 비참하게 보였기에 나는 곧장 그에게로 다가가서 손을 붙잡고 악수를 하면서,`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내 손은 항상 따뜻한 편입니다-그러자 그는 말하기를, `아, 오랜만에 따뜻한 사람의 손길을 만집니다'했습니다. 그리고는 그의 얼굴이 환히 밝아졌고 지금까지와는 달라 보였습니다. 나는 큰사랑의 정신으로 행한 작은 일들이 기쁨과 평화를 가져온다는 말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마더 테레사 묵상집 중에서
그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는 에이즈환자들과 가난한 이들의 영원한 친구였습니다. 그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지 않는 태양입니다.- 다이에나를 추모하는 한 영국인의 인터뷰 중에서
한사람은 가진 것이 없었으나 평생 남을 위해 살았고
또 한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졌음에도 남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남을 위해 살아가는데는 가진 것 못 가진 것이 별 문제가 안된다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두 여자의 죽음으로 확인합니다.
♥1997.9.6 토요일 밤에 좋은이아빠'드립니다.
♣♣ 그 707번째 쪽지!
□ 멋진 두 여자
어느날 나는 런던 길을 걷다가 술에 만취한 어떤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가 너무도 슬프고 비참하게 보였기에 나는 곧장 그에게로 다가가서 손을 붙잡고 악수를 하면서,`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내 손은 항상 따뜻한 편입니다-그러자 그는 말하기를, `아, 오랜만에 따뜻한 사람의 손길을 만집니다'했습니다. 그리고는 그의 얼굴이 환히 밝아졌고 지금까지와는 달라 보였습니다. 나는 큰사랑의 정신으로 행한 작은 일들이 기쁨과 평화를 가져온다는 말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마더 테레사 묵상집 중에서
그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는 에이즈환자들과 가난한 이들의 영원한 친구였습니다. 그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지 않는 태양입니다.- 다이에나를 추모하는 한 영국인의 인터뷰 중에서
한사람은 가진 것이 없었으나 평생 남을 위해 살았고
또 한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졌음에도 남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남을 위해 살아가는데는 가진 것 못 가진 것이 별 문제가 안된다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두 여자의 죽음으로 확인합니다.
♥1997.9.6 토요일 밤에 좋은이아빠'드립니다.
첫 페이지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