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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 ┃그 744번째 쪽지!
┗━━━━┛
□ 잃어버리는 것,두배로 늘어나는 것
유비가 정현이라는 학자를 찾아가던 중 제법 큰 시내를 만났습니다.
바지를 올리고 개울을 건너려 하는데 뒤에서 누군가 급하게 부르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늙고 힘이 없어서 내를 건널수 없으니 자기를 업어서 건네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유비는 두말하지않고 노인을 업어서 내를 건넜습니다.그런데 노인은 내를 건너자마자 화를내며 저쪽에
보퉁이를 놓고 왔으니 다시 업어서 저쪽으로 옮겨달라하는게 아닙니까.
어지간한 유비도 부아가 났지만 다시 노인을 업고 건너갔다가 보따리와 함께 건너왔습니다. 한참 지나 뒤,노인이 물었습니다.
"젊은이는 어째서 두번째 나를 업고 건널 생각을 하였나? 무엇을 바라고 한번 더 수고스러움을 참았더냐?" 그러자 유비가 대답했습니다.
"잃어버리는 것과 두배로 늘어나는 것의 차이 때문입니다.제가 두번째
건너기를 마다하면 첫번째 수고한 것 마저 값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한번 더 수고하면 앞서의 수고로움은 두배로 셈쳐서 받게 될
것입니다"
노인은 유비의 대답을 듣고 감탄합니다.유비는 이 노인의 도움으로
훗날 `조자룡'이라는 용장을 부하로 얻게 됩니다.
♥1997.10.28 쌀쌀한 화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 ┃그 744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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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리는 것,두배로 늘어나는 것
유비가 정현이라는 학자를 찾아가던 중 제법 큰 시내를 만났습니다.
바지를 올리고 개울을 건너려 하는데 뒤에서 누군가 급하게 부르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늙고 힘이 없어서 내를 건널수 없으니 자기를 업어서 건네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유비는 두말하지않고 노인을 업어서 내를 건넜습니다.그런데 노인은 내를 건너자마자 화를내며 저쪽에
보퉁이를 놓고 왔으니 다시 업어서 저쪽으로 옮겨달라하는게 아닙니까.
어지간한 유비도 부아가 났지만 다시 노인을 업고 건너갔다가 보따리와 함께 건너왔습니다. 한참 지나 뒤,노인이 물었습니다.
"젊은이는 어째서 두번째 나를 업고 건널 생각을 하였나? 무엇을 바라고 한번 더 수고스러움을 참았더냐?" 그러자 유비가 대답했습니다.
"잃어버리는 것과 두배로 늘어나는 것의 차이 때문입니다.제가 두번째
건너기를 마다하면 첫번째 수고한 것 마저 값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한번 더 수고하면 앞서의 수고로움은 두배로 셈쳐서 받게 될
것입니다"
노인은 유비의 대답을 듣고 감탄합니다.유비는 이 노인의 도움으로
훗날 `조자룡'이라는 용장을 부하로 얻게 됩니다.
♥1997.10.28 쌀쌀한 화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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