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잃어버리는 것,두배로 늘어나는 것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324 추천 수 0 2002.02.16 13:02:04
.........
      ┏━━━━┓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 ┃그 744번째 쪽지!
      ┗━━━━┛

    □ 잃어버리는 것,두배로 늘어나는 것

유비가 정현이라는 학자를 찾아가던 중 제법 큰 시내를 만났습니다.
바지를 올리고 개울을 건너려 하는데 뒤에서 누군가 급하게 부르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늙고 힘이 없어서 내를 건널수 없으니 자기를 업어서 건네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유비는 두말하지않고 노인을 업어서 내를 건넜습니다.그런데 노인은 내를 건너자마자 화를내며 저쪽에
보퉁이를 놓고 왔으니 다시 업어서 저쪽으로 옮겨달라하는게 아닙니까.
어지간한 유비도 부아가 났지만 다시 노인을 업고 건너갔다가 보따리와 함께 건너왔습니다. 한참 지나 뒤,노인이 물었습니다.
"젊은이는 어째서 두번째 나를 업고 건널 생각을 하였나? 무엇을 바라고 한번 더 수고스러움을 참았더냐?" 그러자 유비가 대답했습니다.
"잃어버리는 것과 두배로 늘어나는 것의 차이 때문입니다.제가 두번째
건너기를 마다하면 첫번째 수고한 것 마저 값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한번 더 수고하면 앞서의 수고로움은 두배로 셈쳐서 받게 될
것입니다"
노인은 유비의 대답을 듣고 감탄합니다.유비는 이 노인의 도움으로
훗날 `조자룡'이라는 용장을 부하로 얻게 됩니다.

♥1997.10.28 쌀쌀한 화요일 아침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0 햇볕같은이야기1 기뻐하는사람들 십계명 최용우 2002-02-16 1339
749 햇볕같은이야기1 뚱뚱보 농담 최용우 2002-02-16 1381
748 햇볕같은이야기1 눈동자와 같이 최용우 2002-02-16 1616
747 햇볕같은이야기1 오래된 모자처럼 편안한 최용우 2002-02-16 1106
746 햇볕같은이야기1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는 방법 최용우 2002-02-16 1969
745 햇볕같은이야기1 장사가 잘되는 가게 최용우 2002-02-16 2164
» 햇볕같은이야기1 잃어버리는 것,두배로 늘어나는 것 최용우 2002-02-16 1324
743 햇볕같은이야기1 잘한다 이종범 최용우 2002-02-16 1218
742 햇볕같은이야기1 간이역 최용우 2002-02-16 1139
741 햇볕같은이야기1 좋은사람이 되려면 최용우 2002-02-16 1450
740 햇볕같은이야기1 책상앞에 붙여놓고싶은 다짐 열가지 최용우 2002-02-16 1383
739 햇볕같은이야기1 지도자의 자질 열가지 최용우 2002-02-16 1466
738 햇볕같은이야기1 핑계없는 무덤 최용우 2002-02-16 1398
737 햇볕같은이야기1 성공이란 최용우 2002-02-16 1070
736 햇볕같은이야기1 정말 비참한 일은 최용우 2002-02-16 1266
735 햇볕같은이야기1 감사꺼리 최용우 2002-02-16 1760
734 햇볕같은이야기1 법대로 최용우 2002-02-16 1065
733 햇볕같은이야기1 문제를 푸는 재미 최용우 2002-02-16 1154
732 햇볕같은이야기1 평생계획서 최용우 2002-02-16 1406
731 햇볕같은이야기1 충치 최용우 2002-02-16 1507
730 햇볕같은이야기1 믿어주세요 최용우 2002-02-16 1059
729 햇볕같은이야기1 가을풍경 최용우 2002-02-16 2695
728 햇볕같은이야기1 잊고 사는것들 [1] 최용우 2002-02-16 1343
727 햇볕같은이야기1 청소부 목사님 [1] 최용우 2002-02-16 1098
726 햇볕같은이야기1 희망이 없는 나라 최용우 2002-02-16 1520
725 햇볕같은이야기1 두배로 이익보는 방법 [1] 최용우 2002-02-16 1153
724 햇볕같은이야기1 놀라운 일 최용우 2002-02-16 1224
723 햇볕같은이야기1 가을에 주기좋은 선물 최용우 2002-02-16 1383
722 햇볕같은이야기1 지혜로운 지도자 최용우 2002-02-16 1292
721 햇볕같은이야기1 진짜 회개! 최용우 2002-02-16 1194
720 햇볕같은이야기1 한쪽발 들고 오줌을 누우면 부자가 된다. 최용우 2002-02-16 1158
719 햇볕같은이야기1 송이버섯 [1] 최용우 2002-02-16 1767
718 햇볕같은이야기1 가족 최용우 2002-02-16 1004
717 햇볕같은이야기1 고구마 캐기 최용우 2002-02-16 1158
716 햇볕같은이야기1 존경받는 지도자 [1] 최용우 2002-02-16 112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