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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좋은아~ 멍멍이가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039 추천 수 0 2002.02.21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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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 ┃그 755번째 쪽지!
      ┗━━━━┛

    □ 좋은아~ 멍멍이가

교회에서 좋은이(생후26개월)가 앙앙~ 울면
최집사님: 좋은아 옥상에 까만 멍멍이가 있었는데...사모님이 보니까
         구멍속으로 쏙 도망가더래...
하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놀란듯이 말하면 좋은이는 울음을 뚝 그치고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천정을 두리번 두리번거리며 쳐다봅니다.
좋은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요즘에는 이권사님과 사모님도 이 방법을 써 먹는다니까요.
좋은이 엄마,좋은이 동생을 가진 뒤로 지독한 입덧 때문에 물한모금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이러니 좋은이아빠와 좋은이의 생계가 심히 걱정되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좋은이아빠는 평소에 열심히 먹어서 아랫배에 저장해 둔 지방질로 아직은 버틸만 한데,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좋은이는 주식이 `우유'로 바뀌어 다시 갓난애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좋은이엄마가 입덧을 견디지 못하고 비질비질 웁니다.엄마가 우는것을 본 좋은이...입이한뼘이나 나와가지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해져서 수건을 끌고와 눈물을 닦아주며
좋은이:엄마...우지미아...엄마 멍멍이가..옥상에..멍멍이가 도망가데요~
좋은이엄마:(울면서)호호호...
좋은이를 와락 안아줍니다.
♥1997.11.8  희망찬 토요일 오후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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