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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 ┃그 767번째 쪽지!
┗━━━━┛
□ 참 예쁜 여자의 모습
아랫층 202호 경석,경철이네 부모님은 맞벌이를 합니다.
그래서 두 형제는 부모님이 늦게 돌아오는 날은 쫄쫄 굶다가
늦은 저녁을 허겁지겁 먹을때가 많습니다.
어느날 302호 요셉이 엄마는 교회에 다녀오다가 계단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며 앉아있는 2학년 경석이와 네살박이 경철이를 보았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은행에 다니다가 퇴직한 요셉이엄마는 똑같았던
옛날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곤 마음이 아팠습니다.
며칠후 요셉이 아빠는 깜짝 놀랐습니다.
"날마다 경석이와 경철이를 애들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내가 돌보고
저녁을 먹이려고 해요"
"그게 보통일이 아닐텐데...남의 아이를 둘씩이나..."
그렇게 말하면서도 요셉이 아빠는 아내가 더욱 예뻐보였습니다.
동네사람들도 요셉이 엄마를 한번 더 뒤돌아봅니다.
요셉이 엄마는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경철이를 등에 업고 슈퍼에 가는 모습은 더욱 예뻐보입니다.
♥1997.11.22 모처럼 날씨가 풀린 토요일 오후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 ┃그 767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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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예쁜 여자의 모습
아랫층 202호 경석,경철이네 부모님은 맞벌이를 합니다.
그래서 두 형제는 부모님이 늦게 돌아오는 날은 쫄쫄 굶다가
늦은 저녁을 허겁지겁 먹을때가 많습니다.
어느날 302호 요셉이 엄마는 교회에 다녀오다가 계단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며 앉아있는 2학년 경석이와 네살박이 경철이를 보았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은행에 다니다가 퇴직한 요셉이엄마는 똑같았던
옛날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곤 마음이 아팠습니다.
며칠후 요셉이 아빠는 깜짝 놀랐습니다.
"날마다 경석이와 경철이를 애들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내가 돌보고
저녁을 먹이려고 해요"
"그게 보통일이 아닐텐데...남의 아이를 둘씩이나..."
그렇게 말하면서도 요셉이 아빠는 아내가 더욱 예뻐보였습니다.
동네사람들도 요셉이 엄마를 한번 더 뒤돌아봅니다.
요셉이 엄마는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경철이를 등에 업고 슈퍼에 가는 모습은 더욱 예뻐보입니다.
♥1997.11.22 모처럼 날씨가 풀린 토요일 오후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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