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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우리교회 제집사 나집사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704 추천 수 0 2002.02.21 13: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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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 ┃그 769번째 쪽지!
      ┗━━━━┛

    □ 우리교회 제집사 나집사

제집사 ㅇ제가 할께요.
       ㅇ저는 부족합니다.
       ㅇ정말 감사합니다.
       ㅇ제가 죄인입니다.
       ㅇ저분에게 먼저 드리세요.
나집사 ㅇ나 하나 빠진다고 일 못하나?
       ㅇ나를 감히 무시해?
       ㅇ내가 안해도 다른사람이 하겠지 뭐
       ㅇ나정도는 되어야지.
       ㅇ나부터 받는게 순서지!
♥1997.11.24 월요일 밤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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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댓글 '1'

폼16

2009.04.03 10:18:45

하하하 성이 '나'씨인 분들이 화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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