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 ┃그 774번째 쪽지!
┗━━━━┛
□ 너도밤나무
선생님과 아이들이 주말을 맞이해 가까운 야산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재잘거리며 자연과 더불어 하루를 보내는 여유로운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한 아이가 "야! 밤나무다~" 하고 고함을 지르며
밤나무아래 떨어진 손톱만한 밤톨을 집어 우직 씹었습니다.
그리고는 에 퇘!퇘! 뱉으며 얼굴을 찡그립니다.
"야! 너도 밤나무냐?" 생긴것은 밤처럼 생겼는데 그 씁쓰레한
맛은 도토리보다 더한 별난 밤나무! 선생님이 웃으며 말씀하십니다.
"하하.. 그 나무의 이름이 `너도밤나무'란다"
언젠가 어느 잡지에서 읽은 글입니다.
생긴것은 분명 밤나무처럼 생겼는데 맛은 쓰고 아려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밤나무. 그래서 너도 밤나무냐? 하고 누군가가 비아냥거린것이이름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너도밤나무 뿐이겠습니까.
너도 정치인,너도 선생, 너도 학생,너도 부모,너도 사장.
너도 목사,너도 집사...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봅시다.너도 사람이냐?
1997.11.29 토요일 밤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매일┃●ㅏㅊㅣ┃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
┃ ■ ┃그 774번째 쪽지!
┗━━━━┛
□ 너도밤나무
선생님과 아이들이 주말을 맞이해 가까운 야산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재잘거리며 자연과 더불어 하루를 보내는 여유로운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한 아이가 "야! 밤나무다~" 하고 고함을 지르며
밤나무아래 떨어진 손톱만한 밤톨을 집어 우직 씹었습니다.
그리고는 에 퇘!퇘! 뱉으며 얼굴을 찡그립니다.
"야! 너도 밤나무냐?" 생긴것은 밤처럼 생겼는데 그 씁쓰레한
맛은 도토리보다 더한 별난 밤나무! 선생님이 웃으며 말씀하십니다.
"하하.. 그 나무의 이름이 `너도밤나무'란다"
언젠가 어느 잡지에서 읽은 글입니다.
생긴것은 분명 밤나무처럼 생겼는데 맛은 쓰고 아려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밤나무. 그래서 너도 밤나무냐? 하고 누군가가 비아냥거린것이이름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너도밤나무 뿐이겠습니까.
너도 정치인,너도 선생, 너도 학생,너도 부모,너도 사장.
너도 목사,너도 집사...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봅시다.너도 사람이냐?
1997.11.29 토요일 밤에 `좋은이아빠' 드립니다.
첫 페이지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