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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실패를 즐기는 사람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2002.02.24 12: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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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04번째 쪽지!

      □실패를 즐기는 사람

실패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나는 참 재수가 없는 사람이다.왜 하나님은
나에게만 이렇게 불공평하게 하시는지 모르겠다.그래,내가 하는일이 언제 잘된적이 있었나 뭐! 나라는 사람은 원래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인데..."
하며 자신을 비하시킵니다. 실패뒤에 숨어있는 원인을 생각해 보지 않고
그나마 자신을 변호하기에 바쁩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실패에 대해 나의 관심은 실패했느냐,하지않았느냐에 있지 않다. 오히려 실패하고 그것을 즐기고 있는가 아니면 정말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가에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월리암 딘 장군은 6.25전쟁중 포로가 되었다가 3년만에 석방되었는데 기자가 그 힘든 3년동안 어떻게 견디었는지를 묻자 "저는 제 자신에 대해 자학하거나 실패자라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3년동안의 고난과 굴욕적인 생활을 이길수 있었습니다."
김진홍 목사님이 감옥에 갖히게 되었는데 오히려 그동안 시간이 없어 보지 못했던 성경을 마음대로 볼 수 있어서 감옥에 있는 시간이 감사의 시간이었었노라고 말씀하시는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실패를 인정하지 마세요.더욱 실패를 즐기지 마세요. 실패라고 생각되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세세요.
1998.1.13 화요일 오후에 행복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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