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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06번째 쪽지!
□ 죄를
사람들은 죄를 실수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질병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기회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선택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우연한 사고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의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황홀한 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불행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나쁜 버릇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정한것들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사치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패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자유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속박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하찮은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큰 비극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우유부단이라고 하지만 하니님께서는 집착이라고 하십니다
1998.1.15 목요일 아침에 행복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 였습니다.
♣♣그 806번째 쪽지!
□ 죄를
사람들은 죄를 실수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질병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기회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선택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우연한 사고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의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황홀한 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불행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나쁜 버릇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정한것들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사치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부패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자유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속박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하찮은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큰 비극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죄를 우유부단이라고 하지만 하니님께서는 집착이라고 하십니다
1998.1.15 목요일 아침에 행복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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