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장애인과 청년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058 추천 수 0 2002.02.24 13:08:0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12번째 쪽지!

      □ 장애인과 청년

사업에 실패하여 빈털털이가 되어버린 청년이 주머니 속에 약병을 하나 넣고 뉴욕의 뒷골목을 무심히 걷고 있었습니다. 그는 비참할 정도로 깊은 실의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자살하기 위해 으슥한 장소를 찾는중이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을 찾던 그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그는 두다리가 잘린 어느 장애인이 타이어를 다리에 감고 작은 손수레를 밀며 구걸을 하러 가기 위해 나서는 것을 보았습니다. 청년이 찾은 한적한 곳은
집도 가정도 없는 그 장애인의 거처였던 것입니다.
장애인은 청년을 보자 눈인사를 건네고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부지런히 그의 일터인 거리로 나가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퍼뜩 정신이 들었습니다. 저 장애인에 비하면 자신은 건강하고 좋은 학력에 많은 경험이 있고 가족과 집도 있는 사람인데 주머니에 약병을 넣고 있는 자신을 보고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은 약병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굳게 먹고 전보다 더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세계
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되었는데 그가바로 철강왕 카네기 입니다.
그는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그때 그 장애인의 눈인사와 미소를 떠올리며 새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1998.1.24 토요일 밤에 행복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 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0 햇볕같은이야기1 나의 고향 최용우 2002-02-24 1151
819 햇볕같은이야기1 절대감속 최용우 2002-02-24 1744
818 햇볕같은이야기1 희망의 꽃다발 최용우 2002-02-24 1418
817 햇볕같은이야기1 둥글게 앉아서 고스돕 치지말고 최용우 2002-02-24 1315
816 햇볕같은이야기1 가방속에서 나온것은 최용우 2002-02-24 1023
815 햇볕같은이야기1 어머니와 닭도리탕 최용우 2002-02-24 1251
814 햇볕같은이야기1 돈,천당,지옥 최용우 2002-02-24 1209
813 햇볕같은이야기1 5년 다이얼리 최용우 2002-02-24 1517
» 햇볕같은이야기1 장애인과 청년 최용우 2002-02-24 1058
811 햇볕같은이야기1 내 책임 최용우 2002-02-24 1160
810 햇볕같은이야기1 I M F 열가지 최용우 2002-02-24 1130
809 햇볕같은이야기1 행복해지기 최용우 2002-02-24 1161
808 햇볕같은이야기1 안녕하세요 최용우 2002-02-24 1040
807 햇볕같은이야기1 어떤부부가 오래살까? 최용우 2002-02-24 1271
806 햇볕같은이야기1 죄를 [2] 최용우 2002-02-24 1350
805 햇볕같은이야기1 다른말 열가지 최용우 2002-02-24 1244
804 햇볕같은이야기1 실패를 즐기는 사람 최용우 2002-02-24 1382
803 햇볕같은이야기1 손가락 하나로 최용우 2002-02-24 1110
802 햇볕같은이야기1 산 밭 최용우 2002-02-24 1026
801 햇볕같은이야기1 흙 한덩이 최용우 2002-02-24 1305
800 햇볕같은이야기1 한사람이 만든 천국 최용우 2002-02-24 1306
799 햇볕같은이야기1 잘듣는 약 최용우 2002-02-24 1369
798 햇볕같은이야기1 10원 최용우 2002-02-24 1299
797 햇볕같은이야기1 걱정으로는 최용우 2002-02-24 1023
796 햇볕같은이야기1 도울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용우 2002-02-24 1594
795 햇볕같은이야기1 작은 여유 최용우 2002-02-24 1341
794 햇볕같은이야기1 김대중 당선자가 기절할 뻔 했던 일! 최용우 2002-02-24 1283
793 햇볕같은이야기1 돼지를 잡은 이야기 [1] 최용우 2002-02-24 1043
792 햇볕같은이야기1 보이는 예절 보이지 않는 예절 최용우 2002-02-21 1101
791 햇볕같은이야기1 이런사람이 뽑힌다 최용우 2002-02-21 1442
790 햇볕같은이야기1 아름다운 유혹 최용우 2002-02-21 1394
789 햇볕같은이야기1 더 많은 사람보다 더 된사람 최용우 2002-02-21 1176
788 햇볕같은이야기1 더 비싼것은 없어요? 최용우 2002-02-21 1112
787 햇볕같은이야기1 가정경제살리기 십계명 최용우 2002-02-21 1259
786 햇볕같은이야기1 가장 무서운 사람 최용우 2002-02-21 130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