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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33번째 쪽지!
□ 진화와 창조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은 켐브리지대학 신학부에서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그러나 그는 자연과학에 취미를 가지게 되어 2학년때에 '비글'호라는 군함을 타고 남아프리카에 탐험을 가게 되었습니다. 남아프리카 서해안 어떤 섬에는마치 동물과 사람의 반종 같은 종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모양을 보고와서 이것을 기초로 '진화론'의 가설을 세웁니다.
그러나 수십년 후 다윈이 다시 이 섬에 가 보았더니, 그 반 동물 반 사람이었던 그들은 어떤 선교사에 의해서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되어
있었고, 결코 그들은 동물에서 사람으로 진화중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후 다윈은 선교사에게 사과의 편지와 함께 선교헌금까지 하고 그동안
연구했던 '진화론'을 폐기처분 합니다. 그러나 그 진화론은 그 누군가에
의해 쓰레기통에서 다시 꺼내어져 과학이라는 가면을 쓰고 오늘날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사람은 손톱,발톱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과학은
유한한(있는것)을 가지고 모양을 다르게 바꿔보는 것 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피조물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습을 그분은 무슨생각을 하시며 바라볼까요?
♥1998.2.24 화요일 오후에 행복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였습니다
♣♣그 833번째 쪽지!
□ 진화와 창조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은 켐브리지대학 신학부에서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그러나 그는 자연과학에 취미를 가지게 되어 2학년때에 '비글'호라는 군함을 타고 남아프리카에 탐험을 가게 되었습니다. 남아프리카 서해안 어떤 섬에는마치 동물과 사람의 반종 같은 종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모양을 보고와서 이것을 기초로 '진화론'의 가설을 세웁니다.
그러나 수십년 후 다윈이 다시 이 섬에 가 보았더니, 그 반 동물 반 사람이었던 그들은 어떤 선교사에 의해서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되어
있었고, 결코 그들은 동물에서 사람으로 진화중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후 다윈은 선교사에게 사과의 편지와 함께 선교헌금까지 하고 그동안
연구했던 '진화론'을 폐기처분 합니다. 그러나 그 진화론은 그 누군가에
의해 쓰레기통에서 다시 꺼내어져 과학이라는 가면을 쓰고 오늘날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사람은 손톱,발톱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과학은
유한한(있는것)을 가지고 모양을 다르게 바꿔보는 것 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피조물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습을 그분은 무슨생각을 하시며 바라볼까요?
♥1998.2.24 화요일 오후에 행복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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