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52번째 쪽지!
□ 든든한 배후
여우 한마리가 호랑이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별안간 달려드는 무서운
호랑이에게 꼼짝없이 잡혀 죽게 되었는데 걸음아 날살려라 하고 도망치면서
슬쩍 뒤돌아보니, 그 기세등등하던 호랑이가 갑자기 꼬리를 내리며 슬금슬금
뒤돌아서서 도망을 쳐버리는게 아닙니까!
여우의 앞에는 커다란 바윗덩이 같은 큰 곰 한마리가 눈을 꿈벅거리며 떡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호랑이 정도는 한방에 날려버릴 것 같은 우람한 앞발을 번쩍들고 쫓고 쫓기는 여우와 호랑이를 보며 서 있었습니다.
곰의 표정은 늠름하고 여유만만하고 악의가 전혀 없는 그런 순진한 표정이었습니다
. 여우는 곰과 금방 친해졌습니다. 여우와 곰이 함께있을때는 호랑이든 뭐든 감히 여우에게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여우는 든든한 뒷배경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인간에게도 든든한 배후가 필요합니다. 호랑이나 사자보다 더 힘이있고
용맹스러우면서도 마음은 한없이 너그러운 배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무한 광대하시며, 당할자가 없으시며,누구든 오는자를 막는법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오면 편안한 쉼을 얻을수 있습니다.
오늘...쫓기지 마시고 하나님의 품에 드시지요.
♥1998.3.22 주일 오후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였습니다
♣♣그 852번째 쪽지!
□ 든든한 배후
여우 한마리가 호랑이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별안간 달려드는 무서운
호랑이에게 꼼짝없이 잡혀 죽게 되었는데 걸음아 날살려라 하고 도망치면서
슬쩍 뒤돌아보니, 그 기세등등하던 호랑이가 갑자기 꼬리를 내리며 슬금슬금
뒤돌아서서 도망을 쳐버리는게 아닙니까!
여우의 앞에는 커다란 바윗덩이 같은 큰 곰 한마리가 눈을 꿈벅거리며 떡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호랑이 정도는 한방에 날려버릴 것 같은 우람한 앞발을 번쩍들고 쫓고 쫓기는 여우와 호랑이를 보며 서 있었습니다.
곰의 표정은 늠름하고 여유만만하고 악의가 전혀 없는 그런 순진한 표정이었습니다
. 여우는 곰과 금방 친해졌습니다. 여우와 곰이 함께있을때는 호랑이든 뭐든 감히 여우에게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여우는 든든한 뒷배경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인간에게도 든든한 배후가 필요합니다. 호랑이나 사자보다 더 힘이있고
용맹스러우면서도 마음은 한없이 너그러운 배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무한 광대하시며, 당할자가 없으시며,누구든 오는자를 막는법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오면 편안한 쉼을 얻을수 있습니다.
오늘...쫓기지 마시고 하나님의 품에 드시지요.
♥1998.3.22 주일 오후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였습니다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