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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71번째 쪽지!
□ 장애인 자원 봉사 때 알아두어야 할 점
ㅇ 봉사를 하기에 앞서 장애인도 한명의 인간이라는 점을 기억한다.
장애인 역시 장애를 가졌다는 특수한 사실을 제외하면 여느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ㅇ 사람들마다 성품과 특성이 다르듯이 장애인 역시 제각기 다르다.
장애인을 모두 같다고 보지 말고 각기 다른 인격체임을 인식한다.
ㅇ 장애인을 만날 때는 자연스럽게 대하고 오직 그 쪽의 요구가 있을 때만 돕는다.
ㅇ 장애인을 도울 때는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잘 듣고 행동한다.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친절이 아니고 쓸데없는 참견이다.
ㅇ 잘 모르는 장애인을 보았을 때 주춤거리거나 유심히 보지 말자.
과잉 보호나 과잉 염려, 과잉 친절은 금물이다.
ㅇ 길을 걸을 때나 대화를 나눌 때 장애인에게 보조를 맞춘다.
ㅇ 동정이나 자선을 베풀지 않는다.
ㅇ 장애인에 대해 지레짐작하지않는다. 장애인의 능력과 관심에 대해 알게 된다면, 비장애인들이 그 동안 얼마나 잘못 생각해왔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
♥1998.4.23 목요일 밤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 였습니다 .
♣♣그 871번째 쪽지!
□ 장애인 자원 봉사 때 알아두어야 할 점
ㅇ 봉사를 하기에 앞서 장애인도 한명의 인간이라는 점을 기억한다.
장애인 역시 장애를 가졌다는 특수한 사실을 제외하면 여느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ㅇ 사람들마다 성품과 특성이 다르듯이 장애인 역시 제각기 다르다.
장애인을 모두 같다고 보지 말고 각기 다른 인격체임을 인식한다.
ㅇ 장애인을 만날 때는 자연스럽게 대하고 오직 그 쪽의 요구가 있을 때만 돕는다.
ㅇ 장애인을 도울 때는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잘 듣고 행동한다.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친절이 아니고 쓸데없는 참견이다.
ㅇ 잘 모르는 장애인을 보았을 때 주춤거리거나 유심히 보지 말자.
과잉 보호나 과잉 염려, 과잉 친절은 금물이다.
ㅇ 길을 걸을 때나 대화를 나눌 때 장애인에게 보조를 맞춘다.
ㅇ 동정이나 자선을 베풀지 않는다.
ㅇ 장애인에 대해 지레짐작하지않는다. 장애인의 능력과 관심에 대해 알게 된다면, 비장애인들이 그 동안 얼마나 잘못 생각해왔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
♥1998.4.23 목요일 밤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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