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행복 바이러스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694 추천 수 0 2002.02.27 18:02:1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79번째 쪽지!

      □ 행복 바이러스

'행복해야 할 의무감보다 더 무시되어 온 의무는 없다'-로버트 L.스티븐슨
한 연구자가 가정이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연구해 보았더니 결론은 '행복'이더랍니다
아이엠에프시대를 맞이하여 하루에 30명 이상의 자살자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실직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가장이 늘어나며, 가정이 파괴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러나 불황기는 한마디로 '경제의 감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오히려아이엠에프를 잘 활용하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예방주사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엠에프시대에 가져야 할 20가지 생각입니다.

1.나는 가정에 들어설때마다 편안하고 즐겁다.
2.우리 가정에는 모든 가족이 기억하는 가훈이 있다.
3.우리 가족들은 서로의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돌보아주려 애쓴다.
4.우리가족들은 함께 식탁에 앉는것을 즐거워하며 많은 대화를 주고받는다.
5.나는 가족들을 다른사람에게 소개하는 일이 자랑스럽고 좋다.
6.우리 가족들은 남에게 뭔가 나눠주는일을 꽤 좋아하고 자주 한다.
7.나와 가족들은 원하는것은 다 가지지 못했지만 필요한 것은 다 가지고 있다.
8.나와 가족들은 행복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복이라고 생각한다.
9.우리는 선물을 주고받는일이 자주 있으며 감사표시를 잘하는 편이다.
10.나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순간 내가 그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든다.
11.나와 우리 가족은 하우레 한번 이상씩 웃는 편이다.
12.우리 가정은 어떤 위기가 닥치면 함께 뛰어든다.
13.우리 가족들은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14.나와 우리가족들은 함께 기도하는일 등으로 밤을 새 본 일이 있다.
15.나와 우리 가족들은 앞날에 대해 구체적인 게획을 가지고 있다.
16.나와 우리 가족들은 함께하는 취미생활을 자주 가지고 있으며 즐거워 한다.
17.우리 가족은 진지하고 의미있는 대화를 자주 나눈다.
18.나는 물질은 행복의 충분조건이라고 생각한다.
19.우리가족은 휴일이 되면 어떻게든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20.나와 우리 가족은 서로의 장점을 주로 말한다.
미국은 우리보다도 훨씬 이전에 대공황을 겪었지만 가족간에 서로 신뢰 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적극적이었던 든든한 가정은 결코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모든것을 잃지만 가정이 든든하면 잃은 직장이나 물질은 금방 다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위의 20문항중 10개 이상에 긍정적으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오늘부터 노력하세요.

♥1998.5.16 토요일 오전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 였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6 햇볕같은이야기1 감옥에서도 감사 최용우 2002-02-27 1630
895 햇볕같은이야기1 멍청한 도둑 최용우 2002-02-27 1642
894 햇볕같은이야기1 본보기 최용우 2002-02-27 1381
893 햇볕같은이야기1 남편을 신바람 나게 하는 말 최용우 2002-02-27 1709
892 햇볕같은이야기1 주님, 감사합니다 최용우 2002-02-27 552
891 햇볕같은이야기1 예, 그러지요. [1] 최용우 2002-02-27 1270
890 햇볕같은이야기1 하품도 하나님의 은총 최용우 2002-02-27 1531
889 햇볕같은이야기1 성실한 사람 최용우 2002-02-27 1841
888 햇볕같은이야기1 누적되는 마일리지 최용우 2002-02-27 1335
887 햇볕같은이야기1 위기는 기회 최용우 2002-02-27 1547
886 햇볕같은이야기1 소나기와 버섯 최용우 2002-02-27 1407
885 햇볕같은이야기1 딸깍발이 최용우 2002-02-27 1225
884 햇볕같은이야기1 인심좋은 아줌마 최용우 2002-02-27 1399
883 햇볕같은이야기1 건강하게 살려면 최용우 2002-02-27 1595
882 햇볕같은이야기1 그러나 최용우 2002-02-27 1376
881 햇볕같은이야기1 일과 가정 최용우 2002-02-27 1329
880 햇볕같은이야기1 내탓이요, 네덕이요 최용우 2002-02-27 1854
» 햇볕같은이야기1 행복 바이러스 최용우 2002-02-27 1694
878 햇볕같은이야기1 공평하신 하나님 최용우 2002-02-27 1730
877 햇볕같은이야기1 먼저 하시오! 최용우 2002-02-27 1296
876 햇볕같은이야기1 베르디음악학교 최용우 2002-02-27 1482
875 햇볕같은이야기1 새로움 최용우 2002-02-27 1314
874 햇볕같은이야기1 당당하세요. 최용우 2002-02-27 1238
873 햇볕같은이야기1 훈련 최용우 2002-02-27 1379
872 햇볕같은이야기1 쇠 똥 최용우 2002-02-24 1208
871 햇볕같은이야기1 장애인 자원 봉사 때 알아두어야 할 점 최용우 2002-02-24 1268
870 햇볕같은이야기1 딸에게 주는 선물 최용우 2002-02-24 1408
869 햇볕같은이야기1 사람 최용우 2002-02-24 1082
868 햇볕같은이야기1 면접시험 최용우 2002-02-24 1191
867 햇볕같은이야기1 분위기 파악 최용우 2002-02-24 1288
866 햇볕같은이야기1 긍정적인 사람 최용우 2002-02-24 1636
865 햇볕같은이야기1 똥파리와 건포도 최용우 2002-02-24 1396
864 햇볕같은이야기1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최용우 2002-02-24 1388
863 햇볕같은이야기1 여고생과 총각선생님 [1] 최용우 2002-02-24 1700
862 햇볕같은이야기1 즐겁게 살기 최용우 2002-02-24 162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