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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82번째 쪽지!
□ 그러나
눈의 색깔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귀로 나쁜 소리를 듣지 않을수는 없지만 들은것은 잊어버릴 수 있다.
입의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의 모양은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목소리는 음치이지만 휘파람은 불 수 있다.
물질로 남을 도울 수는 없지만 가만히 손을 잡아 줄 수 있다.
세상을 아름답게 치장 할수는 없지만 꽃 한송이 꽂을 수는 있다.
문제를 해결 해 줄 수는 없지만 기도해 줄 수는 있다.
비록 몸음 건강하지 못하다 해도 마음만은 건강할 수 있다.
오늘은 잘못했을 지라도 그러나 내일은 잘 할 수 있다.
♥1998.5.20 수요일 저녁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 였습니다
♣♣그 882번째 쪽지!
□ 그러나
눈의 색깔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귀로 나쁜 소리를 듣지 않을수는 없지만 들은것은 잊어버릴 수 있다.
입의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의 모양은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목소리는 음치이지만 휘파람은 불 수 있다.
물질로 남을 도울 수는 없지만 가만히 손을 잡아 줄 수 있다.
세상을 아름답게 치장 할수는 없지만 꽃 한송이 꽂을 수는 있다.
문제를 해결 해 줄 수는 없지만 기도해 줄 수는 있다.
비록 몸음 건강하지 못하다 해도 마음만은 건강할 수 있다.
오늘은 잘못했을 지라도 그러나 내일은 잘 할 수 있다.
♥1998.5.20 수요일 저녁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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