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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블랙 홀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639 추천 수 0 2002.02.27 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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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05번째 쪽지!

□ 블랙 홀

  우주의 한 공간에는 불랙 홀(black hole) 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중심에는 거대한 회오리바람 같은 것이 있어서 그 주변에 가까이 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집어 삼켜버린다고 합니다. 마치 굶주린 짐승과도 같은 우주의 한 공간에 떠 있는 커다란 죽음의 구멍입니다.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도 마치 블랙 홀 처럼 무엇이든지 빨아들이는 빈 공간이 있습니다. 인간의 블랙 홀은 아무리 많은 것을 빨아들여도 만족할 줄 모릅니다. 재물, 쾌락, 여행, 명성, 학식, 예술...끝없이 채워도 그것은 마치 해수욕장의 모래알 하나 같을 뿐입니다. 도저히 내부의 공허를 다 채울 수는 없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은 것을 소유했으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해 보았던 솔로몬왕이 결국에 하는 말은 "다 헛되이 바람을 잡는 것 같은 일"(전2:17)이었다고 고백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성경 요14:27)
마음의 만족과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거기에서만 완전한 성취감과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전도서 12:13)

♥1998.6.28.주일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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