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늘의 선물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1398 추천 수 0 2002.03.04 08:41:1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12번째 쪽지!

□ 하늘의 선물

하나님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하나님은 이세상에 사는 그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다 찾아다녀야 하는 일이 늘 고민이었다. 사람들마다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었으므로 하나님은 단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인간이 항상 사랑의 기쁨과 평화속에 살게 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바람일 뿐 에덴동산을 떠난 사람들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
사람들은 늘 사랑보다 증오를 가지고 살았다. 삶보다는 죽음이, 행복보다는 불행이, 화해보다는 전쟁이 늘 그들의 앞을 가로막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일보다는 주체할 수 없는 분노와 고통에 휩싸이는 일이 더 많았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그대로 못본 척하고 지나갈 수는 없었다. 처음 인간을 창조할 때 지녔던 사랑과 평화의 마음을 갖고 일일이 사람들을 찾아다녔다.
병들어 아픈 사람은 아픈데를 어루만져줘야 했으며,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자에게는 그눈물을 닦아줘야 했으며, 쓸쓸하고 외로워하는 자에게는 그 쓸쓸함과 외로움을 달래줘야만 했다. 그리고 분노에 들떠 잠 못 이루는 자가 있으면 새벽이 올 때까지 그와 함께 밤을 지새줘야 했다.
하나님은 하루하루가 정말 바쁘기 그지없었다. 그 많은 사람들을 골고루 다 찾아다니기에는 하루 해가 너무 짧았다.
하나님은 곰곰이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나대신 사랑을 골고루 나눠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을 찾아갈 수 있을까.
하나님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 하다가 "맞아! 바로 이거야!" 하고 무릎을 탁 쳤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에게 어머니를 만들어 주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누구나 다 한사람씩의 어머니를 갖게 됐다.
- 정호승님의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를 읽다가 마음에 닿는 글 한 토막 발견하고 옮겨 적었습니다.

♥1998.7.5 주일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5 햇볕같은이야기1 인류의 미래 최용우 2002-03-04 1456
924 햇볕같은이야기1 눈물의 종류 최용우 2002-03-04 2493
923 햇볕같은이야기1 올곧은 삶 최용우 2002-03-04 1511
922 햇볕같은이야기1 요즘 사람들의 관심 최용우 2002-03-04 1586
921 햇볕같은이야기1 후천성 웃음 결핍증 최용우 2002-03-04 1543
920 햇볕같은이야기1 얼굴값을 올려라 최용우 2002-03-04 1414
919 햇볕같은이야기1 저절로 생긴 태양계 최용우 2002-03-04 1354
918 햇볕같은이야기1 모두들 정신좀 차리고 삽시다 최용우 2002-03-04 1252
917 햇볕같은이야기1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최용우 2002-03-04 1940
916 햇볕같은이야기1 지금부터 60년 전 최용우 2002-03-04 1343
915 햇볕같은이야기1 행복이 있는 곳 [2] 최용우 2002-03-04 1625
914 햇볕같은이야기1 갖고싶은 것을 갖는 방법 최용우 2002-03-04 1738
913 햇볕같은이야기1 얼굴이 빛나는 사람은 최용우 2002-03-04 1533
» 햇볕같은이야기1 하늘의 선물 최용우 2002-03-04 1398
911 햇볕같은이야기1 피를 먹으면 안되는 열가지 이유 [1] 최용우 2002-03-04 4665
910 햇볕같은이야기1 선물 최용우 2002-03-04 1253
909 햇볕같은이야기1 은행문을 열어야하는 이유 최용우 2002-03-04 1364
908 햇볕같은이야기1 아이 잘 키우기 최용우 2002-03-04 1402
907 햇볕같은이야기1 교회 주차장에서 [1] 최용우 2002-03-04 1747
906 햇볕같은이야기1 그러나 최용우 2002-03-04 1606
905 햇볕같은이야기1 블랙 홀 최용우 2002-02-27 1639
904 햇볕같은이야기1 매맞은 당나귀 최용우 2002-02-27 1926
903 햇볕같은이야기1 더 건강한 사람들 최용우 2002-02-27 1605
902 햇볕같은이야기1 포장마차와 좋은 사람들 최용우 2002-02-27 1933
901 햇볕같은이야기1 아내를 신바람 나게 하는 말 [1] 최용우 2002-02-27 1849
900 햇볕같은이야기1 구두쇠와 도둑 최용우 2002-02-27 1427
899 햇볕같은이야기1 돈이 가득 든 봉투 최용우 2002-02-27 1401
898 햇볕같은이야기1 예수님의 마음 [2] 최용우 2002-02-27 1957
897 햇볕같은이야기1 미국 최고의 건축물 최용우 2002-02-27 1897
896 햇볕같은이야기1 감옥에서도 감사 최용우 2002-02-27 1633
895 햇볕같은이야기1 멍청한 도둑 최용우 2002-02-27 1647
894 햇볕같은이야기1 본보기 최용우 2002-02-27 1388
893 햇볕같은이야기1 남편을 신바람 나게 하는 말 최용우 2002-02-27 1710
892 햇볕같은이야기1 주님, 감사합니다 최용우 2002-02-27 553
891 햇볕같은이야기1 예, 그러지요. [1] 최용우 2002-02-27 127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