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눈물의 종류

햇볕같은이야기1 최용우............... 조회 수 2490 추천 수 0 2002.03.04 08:46:1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24번째 쪽지!

□ 눈물의 종류

세상을 살면서 눈물을 안 흘리고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많이 흘려도 좋은 눈물도 있습니다. 흘릴수록 좋은 눈물에는 세 종류가 있는데 신뢰의 눈물, 연민의 눈물, 회개의 눈물입니다.
참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 누군가가 잡아주는 격려의 손, 위로의 말, 작은 정성 때문에 감동하여 흘리는 눈물은 신뢰의 눈물입니다. 불쌍히 여기어 도와주고 싶은 마음, 같은 처지에 공감하여 주는 마음, 가족을 위하는 마음, 사랑의 감격에 빠져 흘리는 눈물은 연민의 눈물입니다. 죄를 뉘우치고 후회하며 흘리는 눈물은 회개의 눈물입니다.
모두 살아가면서 많이 흘리면 흘릴수록 자신이 정화되고, 세상이 따뜻하게 되며, 영혼이 맑아지는 좋은 눈물들입니다. 참다운 사람, 인격적인 사람은 이 세가지의 눈물을 많이 흘립니다.

♥1998.7.21 화요일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366 햇볕같은이야기2 세가지 보물 최용우 2003-01-06 2496
7365 햇볕같은이야기1 1분동안에 할 수 있는 멋진일 열가지 최용우 2002-01-21 2496
7364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 최용우 2012-01-31 2491
7363 2006년 부르짖음 교회의 사명 [7] 최용우 2006-09-03 2491
7362 햇볕같은이야기2 환경을 초월하는 평안함 최용우 2002-10-14 2491
7361 햇볕같은이야기2 천국에서 온 편지 최용우 2002-03-20 2491
7360 2012년 예수잘믿 기독교가 개독교가 된 이유 [1] 최용우 2012-05-22 2490
7359 2012년 예수잘믿 성경말씀의 입맛이 돌아오려면 [2] 최용우 2012-03-15 2490
7358 2010년 다시벌떡 부자 되는 비결 최용우 2010-08-21 2490
7357 2010년 다시벌떡 기쁨과 쾌락 [1] 최용우 2010-05-22 2490
7356 햇볕같은이야기2 동일한 실수를 계속하는 이유 [1] 최용우 2002-07-17 2490
» 햇볕같은이야기1 눈물의 종류 최용우 2002-03-04 2490
7354 2009년 가슴을쫙 아름다운 정원 [3] 최용우 2009-02-14 2489
7353 2007년 오직예수 은혜의 샘 최용우 2007-03-22 2489
7352 2006년 부르짖음 인간의 가치 최용우 2006-02-21 2489
7351 2010년 다시벌떡 소탐대실(小貪大失) [1] 최용우 2010-09-09 2488
7350 햇볕같은이야기1 치마 밑으로 모기가 들어갔는데 최용우 2002-01-31 2488
7349 2010년 다시벌떡 도자무적(跳者無敵) 애모정신 최용우 2010-09-16 2486
7348 2004년 새벽우물 재떨이 재털이 최용우 2004-10-06 2486
7347 2012년 예수잘믿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1] 최용우 2012-12-29 2484
7346 2010년 다시벌떡 어느 날 갑자기 피는 꽃은 없습니다 [1] 최용우 2010-06-19 2484
7345 2005년 오매불망 고속도로 표지판 [3] 최용우 2005-02-03 2484
7344 2009년 가슴을쫙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 12가지 [1] 최용우 2009-06-03 2483
7343 2004년 새벽우물 가지치기 최용우 2004-04-17 2483
7342 2011년 정정당당 청함받은자와 택함받은 자 최용우 2011-12-03 2482
7341 2010년 다시벌떡 기독교의 미래 최용우 2010-05-13 2482
7340 햇볕같은이야기2 내 안에 성령님이 사시는 증거는? 최용우 2002-03-20 2482
7339 2012년 예수잘믿 인간의 양면성 최용우 2012-07-06 2480
7338 2004년 새벽우물 얼굴에 책임을 져라 [2] 최용우 2004-11-29 2480
7337 2009년 가슴을쫙 목소리 낮추기 최용우 2009-08-25 2479
7336 2005년 오매불망 새소리 최용우 2005-04-01 2479
7335 2004년 새벽우물 이용당하는 사람 최용우 2004-03-19 2478
7334 2006년 부르짖음 좋은 삶 최용우 2006-07-19 2477
7333 햇볕같은이야기2 안흥찐빵 [4] 최용우 2003-08-11 2475
7332 햇볕같은이야기1 잠을 잘 자는 방법 최용우 2002-01-24 24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